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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위험이 가장 높은 나라? 한국은?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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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초에는 강남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고 태풍 힌남노와 함께 찾아든 폭우는 포항을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도 피해를 이야기하면서 몇십 년 만에 백 년 만에 최대 등의 수십 년 역사상 최대라는 안타까운 수식어들이 붙었는데요. 기후 위협이 커지면서 예년과 다른 기후를 점점 피부로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요. 지구 전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인 만큼 각 지역이 혹독한 재해를 겪고 있고 특히 얼마 전엔 파키스탄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홍수를 경험했는데요. 기후 위협이 커질수록 홍수를 겪을 위험도 높아질 거라 걱정이 되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홍수 위험이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그런 와중에 발견한 나라별 홍수 위험 예측. nature communications에 소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자료는 전 세계 각국의 홍수 위험성을 국가별, 인구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엔 각국의 인구 대비 홍수를 겪을 인구 비율이 높은 건 네덜란드, 방글라데시, 베트남, 이집트, 미얀마 등이 꼽혔고, 비율이 아니라 홍수를 겪을 인구를 직접 비교할 경우엔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이 홍수 위험이 큰 나라로 꼽혔는데요. 우리나라는 수치가 직접적으로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이나 일본보다는 다소 적은 16~25% 이내로 예측됐지만, 예상치 못한 폭우와 태풍이 일상이 되면 우리 역시 지금보다 홍수를 피하는 게 더 어려워지겠죠. 부디 그럴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이대로 환경 문제가 지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홍수보다 더한 재앙에 빠져들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Mapped: Countries With the Highest Flood Risk
Recent floods in Pakistan have affected more than 33 million people. Where is the risk of flooding highest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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