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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는 어디?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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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퇴근 후 한 잔의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을 듯한 요즘. 정작 이런 얘기를 하는 저는 술을 즐기지 않아서 딱히 맥주를 찾아 마시는 일은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순간의 더위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피로를 씻어준다는 이유로 사랑받고 있을게 맥주가 아닐까 하는데요. 1만 3700년 전의 양조장 유적이 이스라엘에서 발견됐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이 술은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원한 한 잔, 맥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그렇게 긴 시간 인류와 함께한 맥주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어디인지 혹시 아시나요? VISUAL CAPITALIST가 일본의 기린(Kirin)이 발표한 2020년 국가별 맥주 소비량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각국의 맥주 소비량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맥주 소비가 가장 많은 건 의외로(?) 맥주 부심 쩌는 유럽의 어느 나라가 아니라 중국이네요. 역시 인구 순인가라고 하기엔 종교 등의 이유가 더해졌다고는 해도 인도의 존재감이 우리나라 보다도 못한 게 의외지만. 종교나 그 나라가 사랑하는 술의 주종 등에 차이가 있겠죠. 그렇게 맥주 소비량 순위는 중국, 미국,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독일, 일본, 영국, 베트남, 스페인 순으로 맥주가 소비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모든 국민의 맥주 소비량이 아닌 국민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독일, 에스토니아, 나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등 유럽이 압도적으로 많이 마시고 있어 뭔가 평소 맥주하면 떠오르는 유럽의 이미지를 잘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석회질이 섞여 있어 물이 좋지 않아 술이 발달했다는 그들의 사정이 엿보이는 유럽의 사정이 읽히는 자료이게 됐네요.ㅎㅎ

 


 

Visualizing Which Countries Drink the Most Beer

Which countries drink the most beer? China ranks number one due to its sheer size, and the Czech Republic comes out on top, per capita.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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