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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로 보이지 않게 연결된 세계의 하늘길 현황 by Python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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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일상에 녹아들면서 엔데믹이 가까워지고 있고 그에 따라 일상이 회복 중인데요. 회복되는 것들은 참 많겠지만, 그중에 하나가 장거리 여행이나 수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공 기술이 발달하고 비행기가 먼 거리를 이어 주기 시작하면서 지구가 하나로 묶인지는 한참 됐는데 코로나19가 가로막았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분주히 비행기들이 하늘을 오가고 있다는 얘긴데요.

 

하늘 위에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있는 세계의 하늘길 현황


PythonMaps가 정리한 인 인포그래픽은 하루 전 세계에서 8,755회 일어나고 있는 상업 항공 비행의 동선을 분석해 표시한 건데요. 이렇게만 보면 비행의 거점이 되는 공항 사이에 움직임이 더 빈번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추가로 VISUAL CAPITALIST가 국제공항협의회(ACI)의 자료를 분석한 걸 보면 가장 승객이 많이 오간 공항은 애틀랜타(미국), 댈러스/포트워스(미국), 덴버(미국), 시카고(미국), 로스앤젤레스(미국), 샬럿(미국), 올랜도(미국), 광저우(중국), 청두(중국), 라스베이거스(미국) 등 상위 10곳 중 무려 8군데가 미국의 공항이었고 중국 공항 2개가 간신이 이름을 올렸더군요.

반면 항공 화물 수요가 가장 많았던 공항은 홍콩(중국), 멤피스(미국), 상하이(중국), 앵커리지(미국), 인천(대한민국), 루이빌(미국), 타이베이(대만), 로스엔젤레스(미국), 도쿄(일본), 도하(카타르) 순이었고 인천이 세계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더군요. 기차나 자동차에 비해 항공 수요가 많아 미국에 집중되어 있던 승객들보다 화물들은 세계 곳곳으로 나뉜 느낌인데요. 아직은 코로나19의 그림자가 남은 상태라 티켓값이 비싼 상태지만, 코로나19의 그림자가 옅어질수록 더 많은 이들이 하늘로 날아오르겠죠. 새로운 일상을 위해서요.

 


 

Mapping Airways: The World’s Flight Paths and Airports

This map shows over 65,000 of the world’s flight paths and the various airports that each route connects, using data from Open Flight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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