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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x 파타고니아 x 오션 와이즈,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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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살다보면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잊게 되지만, 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은 자연 안에서 잘게 부서진 후 생태계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먹고 있기 위해 수확하는 식재료 속에 들어있다가 우리 몸속에도 들어오고 있는데요. 우리 스스로가 편리라는 이름으로 플라스틱을 남용하면서 만든 업보이긴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도 우리의 몫.

 

미세 플라스틱과 에너지 사용 절감을~ 미세플라스틱 저감 세탁기


삼성전자가 친환경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와 손잡고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기를 IFA 2022에서 선보였더군요. 몰랐던 사실인데 바다에 존재하는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35% 정도가 합성 섬유를 세탁하는 과정에서 배출된다는 점에 주목해 세탁을 할 때 미세 플라스틱 배출양 자체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세탁기를 선보인 건데요.

 


이번에 선보인 삼성 세탁기에는 세제를 더 잘 녹이고 거품을 일으키는 에코 버블 기술을 활용해서 옷감의 마찰을 줄여 결과적으로 미세 플라스틱 발생을 최대 54% 줄일 수 있는 세탁 코스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는데. 효과에 대해선 해양 보호 비영리 연구기관 오션 와이즈(Ocean Wise)의 검증을 받아 더 신뢰감을 주더군요. 또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찬물에서도 세탁력을 높여 에너지 사용량도 최대 70% 줄인다고 하던데...

 


바라건대 일상적으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세탁기 같은 가전에서부터 이런 친환경적인 접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력 사용을 줄이는 건 기본이고 미세 플라스틱 배출 저감 등 시각을 넓혀보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우리 삶과 환경을 변화시킬 가전이 등장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닐지. 삼성전자의 다음 도전도 응원해 봅니다.


 

삼성전자, 파타고니아와 협력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기 ‘IFA 2022’서 공개

삼성전자가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Patagonia)’, 해양 보호 비영리 연구기관 오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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