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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새로 1,000명이 태어날 때 아기 국적은? by Pratap Vard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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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구 전체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요? 지구 전체로 보면 매 4분마다 1,000명의 아기가 새로 태어나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최근엔 각국의 부가 증가하고 산업의 형태가 달라지면서 노동력에 대한 필요성이 과거보다 줄어들고 있고 도시화와 대가족이 현대 사회와 맞지 않는다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커지면서 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지구에 새로운 1000명의 아기가 태어날 때 아기들의 국적은...


CIA World Factbook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Pratap Vardhan이 만든 이 인포그래픽은 앞으로 1,000명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들의 국적이 어딜지를 예측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날 나라로는 인도가 꼽혔습니다. 현재는 중국이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꼽히지만, 중국을 뛰어넘는 인구 대국이 될 거라는 전망을 증명하듯 인도가 172명으로 1위, 중국이 2위로 103명,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가 57명으로 3위로 꼽혔더군요. 그 뒤를 파키스탄, 콩고 민주 공화국, 인도네시아, 미국, 에티오피아, 브라질, 방글라데시 등이 꼽혔고요.

 

우리나라는 1,000명 중 3명이 태어날 나라로 꼽혔는데요. 여전히 아시아가 1,000명의 절반을 넘을 만큼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날 곳이었지만, 아프리카의 신생아 탄생도 적지 않아서 향후 전 세계 인구수를 좌우할 곳으로 존재감이 커질 듯하네요. 커지는 환경 문제를 인류가 극복하지 못하면 성인까지 제대로 성장할 인구가 줄어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2100년이 되면 세계 인구 증가율이 0.1%로 떨어질 걸로 예상되고 그에 따라 인구 증가가 제로 수준이 될 거라던데 미래의 모습은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2100년에는 이미 제가 세상에 없을 테니까요.

 


 

Where Will the World’s Next 1,000 Babies Be Born?

This graphic paints a picture of the world's population, showing which countries are most likely to welcome the next 1,000 babie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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