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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길들여온 동물과 인간의 역사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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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엄연히 하나의 동물일 뿐이지만, 사실상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차있어서인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일부 동물들을 기꺼이(?) 멸종시키며 살고 있는데요. 반대로 인간의 눈에 들어온 동물들은 폭발적으로 숫자를 늘리며 인류와 공존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 반려동물이나 가축으로 부르는 동물들의 숫자와 지금 이 시간에도 멸종 위기에 내몰리며 살고 있는 동물들의 관계를 떠올리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실 텐데요.

 

인류에게 길들여저 살아온 반려동물과 가축의 역사는...


이번엔 인류에게 간택받아(혹은 그들 스스로 인간에 의탁하기로 한 후) 서로에게 길들여져 살아가고 있는 동물 길들이기의 역사가 담긴 인포그래픽을 소개합니다.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자료엔 무려 기원전 34000년 전으로까지 올라가는 인류의 가장 오랜 벗 개를 시작으로 기원전 9000년 전에 가축이 된 양, 8500년 전에 길들여진 염소, 8300년 전이라는 비슷한 시기에 길들여진 돼지와 소. 그리고 기원전 7500년 전에 반려동물이 된 고양이 같이 친숙한 동물들과 물소, 리마, 말, 알파카, 낙타, 닭, 칠면조, 오리 등 다양한 동물들과 인류가 관계를 언제 어떻게 맺었는지 알 수 있게 하는데 닭이 의외로 비교적 늦게(?) 인류와 함께 하게 됐다는 게 신기하네요. 이렇게 역사를 돌아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고 있는 동물의 역사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Timeline: The Domestication of Animals

This graphic shows a timeline of when 15 different animals became domesticated, based on archaeological finding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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