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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아폴로 RT6,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적용한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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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주변 인식 기능 등을 통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달리는 자율주행 기술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기술 기업보다 테슬라, 웨이모, GM 등 미국 기업들이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지만, 중국 기업들도 앞선 AI 기술을 바탕으로 넓은 중국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을 갈고닦고 있습니다.

 

중국 테크 기업 바이두의 6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아폴로 RT6

 


얼마 전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 기업인 바이두(Baidu)가 발표한 아폴로 RT6(Apollo RT6)도 그렇게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을 싣고 달릴 로봇 택시에 가까운데요. 미니밴 형태에 AI가 운전하는 도중에는 불필요한 스티어링 휠을 탈착 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바이두 기준 6세대 모델이자 싱허(Xinghe) 자율주행 플랫폼에 기반한 첫 전기차로 당장 내년에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에서 수만 대 규모로 대량 택시 운행이 가능할 거라고 하는데 요금도 기존 택시의 절반이 될 거라고 하네요.

 


12개의 카메라와 8개의 라이다 등 38개의 센서를 탑재한 아폴로 RT6는 최대 4인승으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능력을 보여줄 거라고 하더군요. 중국을 넘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 분전하고 있는 바이두. 우리 기업들도 그들과 경쟁하며 시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내년 아폴로 RT6가 제대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바이두가 가진 기술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코로나19 이후 떠나는 중국 여행은 어쩌면 로봇 택시와 함께 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_@

 


 

Baidu Unveils Next-Gen Autonomous Vehicle, Ready to Provide Driverless Robotaxi Half of Taxi Fares

Apollo RT6 is purposefully designed for fully autonomous driving, with a detachable steering wheel unlocking space for a more versatile in-car experience. With...

www.pr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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