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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로 기내 수면의 질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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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다보면 잠 좀 편히 자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질 때가 있죠. 하지만, 현실은 비좁은 이코노미석. 편히 자고 싶다면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티켓을 구매했다면 되겠지만, 통장 잔고가 이걸 허락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아 억지스레 목베개에 의지해 잠을 청하곤 했는데요.

 

이코노미 고객도 편히 잠들 수 있게~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가 이코노미 승객을 위한 수면 포드인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Economy Skynest)를 2024년에 적용할 거라고 하면서 비행 경험이 달라질 계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 뉴질랜드의 새로운 드림라이너 기종에 적용될 스카이네스트는 6개의 200 x 58cm 규격 매트리스, 베개, 시트와 담요, 귀마개,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커튼 등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의 그것만큼은 아니지만, 캡슐 호텔처럼 머물게 한 건데요. 이 외에도 이코노미석의 일반 좌석 3개 대신 매트리스를 깔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 이코노미 스카이카우치(Economy Skycouch) 등 낯설지만, 흥미로운 좌석들을 설계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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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 넓은 공간과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잠을 청할 수 있고 둘이 마주 앉아 식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리미어 럭스(Business Premiere Luxe) 등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고, 좌석 등에 경량 소재를 적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등의 친환경적인 접근까지 했다고 하는데... 에어 뉴질랜드가 새로운 객실로 수면에 진심인 항공사로 기억될 수 있을까요? 다른 항공사들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ㅎ

 


 

Air New Zealand offers best sleep in the sky as it unveils new cabins - Media releases | Air New Zealand

The airline has responded to overwhelming customer feedback on the importance of sleep and need for more comfort and space. The interior design is inspired by the uniqueness of Aotearoa so customers will experience New Zealand as soon as they step onboard

www.airnewzea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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