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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뷰피니티 S8, 고해상도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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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이 일상화 되고는 있지만, 노트북 화면은 아무래도 작다 보니 작업을 하거나 콘텐츠 감상을 위해 별도의 모니터를 구입하는 이들이 많죠. 그런 수요가 늘고 다변화되다 보니 모니터 역시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시장을 만들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는 새로운 모니터 라인업을 내놨더군요. 뷰피티니(ViewFinity)라는 낯선 이름을 갖고 있는 등장한 이 모니터는 고해상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기본이 4K UHD(3840 x 2160) 이상이 아니라 QHD(2560 x 1440)에서 출발한다는 게 살짝 의아하지만, 신작인 만큼 흥미가 생기긴 하는데요.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고해상도 모니터 라인, 뷰피니티

 


일단 처음 공개되는 뷰피니티 S8(S80PB)은 32인치와 27인치 크기의 4K UHD 모니터로 삼성하면 떠오르는 VA 패널 대신 IPS 패널을 사용하고 있고, 빛 반사를 최소화한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눈부심 방지 인증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색 표현의 경우 DCI-P3 색 영역의 98%를 충족하고 베사 디스플레이 HDR 600 규격을 만족, 또 팬톤 컬러와 팬톤 스킨톤 검증 등도 받아서 전문가용 답게 색표현에도 자신감 있어 보이고요. 거기에 높낮이 조절과 상하 각도 조절(Tilt), 좌우 회전(Swivel), 가로/세로 전환(Pivot)도 지원하고 USB-C 포트로 최대 90W 충전, 10Gbps 데이터 전송, 다른 디바이스와 연결도 가능한 등 기본기도 안정적인데요.

 


32인치 뷰피니티 S8은 82만 원, 27인치는 72만 원이고 최근의 친환경 트렌드를 살려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하고 전력 소비량을 10% 절감하는 에코 세이빙 플러스 등을 적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출시되는 QHD 이상 모니터에는 뷰피티니라는 이름을 적용할 거라고 하는데... 낯선 이름은 둘째치고 5K, 6K 등 진짜 초고해상도가 아니라 QHD부터라는 게 어딘지 아쉽지만, 삼성전자가 이 제품의 커버리지를 진짜 전문가용으로 한정하기보다 대중적인 매스 프리미엄 라인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듯하니 지켜보시죠. 뷰피니티 만의 강점을 사용자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 수 있을지. 그래서 입소문을 유발할 수 있을지요.


 

삼성전자,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출시

삼성전자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모델명: S80PB)’을 20일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뷰피니티(ViewFinity)는 ‘뷰(View)’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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