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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폼 아바쿠스 베이직. 키보드를 닮았지만, 어엿한 휴대용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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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덩치 큰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제법 부피가 큰 컴퓨터를 사용하는 저 같은 이들이 있을 텐데요. 저는 덩치가 있는 데스크탑 사용에 큰 불편을 느끼지 않지만, 부피가 부담스럽다는 이들을 노리는 제품들은 간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메이저가 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틈새를 노리고 있는 거죠.^^

 

성능 대신 크기와 가격을 택한 키보드 만한 휴대용 컴퓨터


영국의 펜타폼 컴퓨터(Pentaform Computers)이 선보인 키보드형 컴퓨터 아바쿠스 베이직(Abacus Basic)도 그런 제품 중 하나인데요. 저는 어렸을 때 학원에서 배우기까지 했지만, 요즘은 쓰는 이들이 별로 없을 주판(Abacus)에서 이름을 따왔을 정도로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런 만큼 인텔 아톰 x5-Z8350 프로세서, 2~8GB 램, 16~128GB eMMC 저장 장치, 인텔 내장 그래픽, 와이파이 5, 블루투스 4.2 등 사양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데요. 모니터는 별도로 연결해야 하지만, 윈도우 10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컴퓨터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준은 된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편집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돌리긴 어렵겠지만, 작고 저렴한 기본만 하는 컴퓨터를 찾는 이들에겐 고물가 시대에 흥미로운 옵션이 될 수 있겠죠. 가격도 150달러 정도(20만 원 선)로 저렴하니까요. 성능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최소한의 효용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제품, 그럼에도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상대적으로 저전력으로 작동한다는 등 친환경을 어필하던데~ 틈새를 잘 공략할 수 있을까요? 일단 기존 PC 사용자들에겐 성에 차지 않을 스펙이라서 대중성이 있어 보이진 않지만, 저개발국가 등에선 흥미를 가질지도 모르죠.^^


 

Pentaform Computers Ltd

A truly revolutionary computer shouldn't cost the people nor the planet. The Complete Desktop PC compressed into a portable keyboard made from recycled plastics. A great Raspberry Pi alternative.

www.pentaform.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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