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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2020까지 올림픽 개최 비용? by VISUALCAPITALIST.com

N* Life

by 라디오키즈 2022. 2. 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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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관심이 덜하다고는 해도 올림픽은 여전히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고 적잖은 이들이 생중계되는 자국의 경기를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 텐데요. 전 세계에서 참여하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개최국 입장에선 세계에 자신들의 나라를 알릴 기회이다 보니 막대한 비용이 들어도 기꺼이 개최를 희망했죠. ...최근엔 워낙 적자를 보다 보니 그런 흐름도 달라진 듯하지만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그런 문제보다 편파 판정으로 오만정을 떨어트리고 있지만.-_-/

 

나가노부터 도쿄 올림픽까지 개최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부터 2020년 도쿄 올림픽(2021년이라고 해야할지도~)까지 개최국이 사용했던 비용을 정리해둔 건데요. 20년 가까운 시차가 존재하는 만큼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개최 비용을 정리했다고 하는데요. 동계와 하계까지 구분해 각 올림픽에 들어간 비용을 비교하기 쉽게 했더군요. 예컨대 하계 올림픽을 기준으로는 가장 적은 돈이 들어간 건 81억 달러(9.7조 원 정도)가 들어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었고 가장 많은 돈을 쓴 건 527억 달러(63.2조 원 정도)를 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었습니다. 반면 동계 올림픽 때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이 29억 달러(3.5조 원 정도)로 가장 적은 돈을 썼고 2014년 소치 올림픽이 597억 달러(71.6조 원 정도)나 썼다고 하는데...

 

가장 많은 돈을 쓴 올림픽이 중국과 러시아가 개최한 거였다니 뭔가 독재(?) 국가들의 통큰 씀씀이가 눈에 띄네요. 그만큼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은 154억 달러(18.4조 원 정도)를 쓴 걸로 알려져 있더군요. 애초에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많은 경기장이 필요하고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해서 기존 시설을 얼마나 활용하느냐 등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없긴 한데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더 차이가 커서 흥미롭네요.@_@^

 


 

How Much Does it Cost to Host the Olympics?

Hosting the Olympics is an honor that comes with great financial responsibility. Here's how much host cities have spent in recent time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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