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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모 스코투치 돔(dH2Ome), 바다에서 물을 만들 온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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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기후 위협과 지구 온난화로 물 부족에 시달리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지구는 표면의 70% 넘게 물이 채우고 있지만, 잘 아시는 것처럼 대부분 바닷물이라서 식수나 농업, 산업용수 등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하죠. 그래서 일부 국가는 예전부터 담수화 기술을 이용해 바닷물을 담수로 바꿔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담수화 시설을 돌리기 위해서도 에너지가 필요하고 탄소 배출 등을 피할 수 없다는 것.

 

바다 위에 온실을 만들어 물을 증발시켜 담수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

 


디자이너 코시모 스코투치(Cosimo Scotucci)는 이런 지점에서 혁신적이지만, 친숙한 개념을 끌어다 쓴 (dH2Ome)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 담수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든 커다란 온실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시설인데요. 별도의 특별한 시설 없이 담수를 만들 수 있는 이 온실은 증발이라는 친숙한 원리를 이용해 물을 만듭니다. 바다 위에 온실을 만들어 태양이 바닷물을 증발시키면 이 수증기가 온실 천장에 맺혔다가 흘러내려 소금기가 제거된 물을 얻게 되는 거죠. 태양 에너지 외에 다른 에너지를 쓰지 않기 때문에 탄소 배출이 없다는 걸 어필하는 아이디어인데 바다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지, 경제성이 있을지는 더 고려해봐야겠지만, 친숙해서 더 흥미로운 아이디어더라고요.^^ 인류에게 꼭 필요한 담수를 얻기 위한 방법. 바다 위의 온실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dH2Ome — Cosimo Scotucci

Water is abundant on Earth, 71% of the planet' surface is covered by oceans. Unfortunately this water is too salty to be used for drinking, hygiene, agriculture or even for the industrial process, in fact: Water scarcity is one of the most pressing issues

www.cosimoscotuc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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