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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인스타, 트위터, 유튜브, 틱톡의 이용 약관의 길이가 무려...?! 인포그래픽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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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나 앱 회원을 가입하려고 하면 우리 앞에 놓이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이용 약관인데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앞서 나와 해당 서비스와의 계약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보니 꼼꼼히 살펴야 하지만, 놀랍게도(?) 약관을 꼼꼼히 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죠. 이 글을 쓰는 저도...-_-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만큼이나 긴 이용 약관을 가진 회사는...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서비스의 약관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 읽는 시간과 글자수를 비교한 자료인데요. 영어 기준이긴 하지만, 분당 200~250 단어 정도 읽는다는 그들이 약관을 다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깜짝 놀랄 정도네요. 가장 짧은 인스타그램도 9분 42초나 걸리고 가장 긴 마이크로소프트는 읽는데만 1시간 3분 30초가 걸리는데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11분 18초인걸 감안하면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놀랍게 느껴지네요.=_=^

 

오래 서비스를 해오면서 계속 살이 붙으며 이렇게 엄청난 양의 약관이 된 게 아닌가 싶은데 왠지 이걸 알고 나니 더 약관을 설렁설렁 보게 될까 봐 걱정이 되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약관은 가벼이 넘길 수 없는 건데... 업체에서도 약관을 더 짧고 명료하게 만들어줬으면 싶다가도 그들 역시 문제가 되는 상황을 가능한 만들지 않기 위해 약관을 고치고 있을 거라 결국 사용자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당연한 결과에 도달하게 되네요. 그렇지만, 약관 동의 과정에서 또 대충 확인하고 넘기고 말겠죠. 쿨럭...

 


 

Visualizing the Length of the Fine Print, for 14 Popular Apps

We visualize the length of service agreements from popular apps, by counting the words and calculating how long it would take to read them.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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