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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컬러 전시회 BVLGARI COLORS] 200여 점의 불가리 주얼리와 예술작품, LG 올레드가 빛나는 공간...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21. 7.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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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은세공을 하던 소티리오가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 주얼리 스토어를 열면서 시작된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불가리(BVLGARI). 소티리오 불가리의 손에서 시작된 불가리는 그렇게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주얼리와 워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호사가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데요. 그런 불가리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세계 최초로 불가리의 색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불가리 컬러 전시회(BVLGARI COLORS)를 개최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_@ 평소라면 저와 불가리는 거리가 참 멀지만, 그런 만큼 접할 기회가 있다면 접해보는 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불가리 컬러전은 7월 20일 화요일부터 9월 15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니 불가리 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다양한 주얼리를 만나고 싶다면 한 번 찾아보세요.

 

레드, 그린, 블루, 멀티컬러... 불가리의 색상과 만나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소독제 비치와 일회용 장갑까지 준비하고 있던데 사회적 거리두기 충분히 하시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건 화려한 컬러가 가득할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시선을 사로 잡은 게 LG의 OLED 디스플레이들이었다는 건데요. 사람과 매칭 한 주얼리는 스스로 빛을 내진 못하지만, 스스로 빛을 내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올레드가 전하는 불가리의 색감은 입구 쪽 만이 아니라 전시장 내부에서도 만날 수 있었는데 무려 100여 대의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전시장 곳곳에서 스스로 빛을 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불가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신들의 작품 만으로 채우는 대신 서예가 김종원, 비주얼 아티스트 빠키(VAKKI) 등 국내 작가들과 협업하면서 예술과 만난 주얼리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였는데요. 주얼리와 예술 작품들. 그리고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 LG 올레드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이 화려한 전시회를 더 흥미롭게 만드는 주요한 오브제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전시장은 빛의 삼원색인 RGB와 멀티 컬러를 포인트로 구성해 레드, 블루, 그린, 멀티 컬러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가며 불가리의 멋스러운 주얼리를 만날 수 있게 했던데요. 공간을 채우는 오브제들과 조명, 그리고 주얼리까지 평소 보석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하더라도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 전시회를 찾을 분들은 주얼리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분들일 테니 명품 주얼리 불가리의 보석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 전시된 주얼리 대부분은 비교적 몇년 내에 판매된 제품도 있었지만, 수십 년 전에 판매되어 이미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주얼리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불가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뱀을 모티브로 한 세르펜티 작품들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장 시 제공받은 RGB 셀로판지로 다양한 컬러 속에서 하나의 컬러에 집중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불가리의 주얼리, 그들과 협업한 한국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영감을 살피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9월 15일까지 진행되니 200여 점의 불가리 주얼리도 만날 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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