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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안드로이드 앱과 새로운 디자인, 진화한 UX를 품은 차세대 윈도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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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윈도우 10 발표 당시 윈도우 10이 이후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되면서 넘버링이 달라지는 새 버전이 안 나올 줄 알았지만, 마이크로소프(Microsoft)윈도우 11(Windows 11)을 발표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윈도우의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닮은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모든 픽셀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할 정도로 변화가 더 많이 눈에 띄더군요.

 

윈도우 10에서 멈출 생각이 없었던 MS의 차세대 윈도우 등장...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역시 외형의 변화입니다. 윈도우 10까지 남아있던 타일 UI를 털어낸 시작 메뉴는 화면 하단 가운데에 자리 잡았고, 타일 UI보다 좀 더 직관적인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앱 위젯 창도 제공합니다. 다크 모드 등은 말할 것도 없고요. 또 화면에 여러 프로그램을 분할해서 배치할 수 있도록 스냅 레이아웃으로 부르는 새로운 화면 분할 기능이 추가되어 멀티태스킹 경험을 개선했더군요. 태블릿에 설치했을 때 세로, 가도 모드 적용 등도 개선됐던데 일부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경험해본 형태일 거라 낯설기보다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지금도 43인치 모니터에 여러 개를 동시에 띄워서 쓰는 편이라서 틀에 갇히는 느낌도 있겠지만, 그만큼 최적화된 UX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건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과 함께 64비트를 기본으로 하는 첫 윈도우라는 점일 텐데요. 32비트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64비트가 기본인 세상이 오는 거죠. 그 덕분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윈도우 11은 윈도우 10 대비 더 빠른 퍼포먼스에 윈도우 업데이트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거라고 하더군요. 노트북 등을 사용할 때 늘 챙기게 되는 배터리 성능도 개선됐다고 하고요. 녹스나 블루스택 같은 앱 플레이어 설치 없이도 안드로이드 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개선점인데요.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10과 함께 등장했지만, 기대만큼의 사용성을 보여주지 못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업무용으로 적잖은 기업들이 사용 중인 팀즈를 윈도우 11에 녹여낸 것도 흥미로운 변화인데요. 엣지 브라우저와 팀즈 등의 조합은 윈도우의 생산성을 더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즈와 경쟁 솔루션에 익숙하다면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리눅스를 품고 오픈 소스 생태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며 외부 개발자 등에게 더 열린 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에 안드로이드를 더하고 좀 더 사용성 높은 UI로 무장하겠다는 것 자체가 꽤 매력적인 변신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정식 배포 시점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올 가을께 윈도우 10 등 이전 버전 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업데이트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할 거라고 하니 모쪼록 그때까지 완성도 높은 변신을 완성하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윈도우 인사이더 등으로 발을 담그며 계속 그 변화를 따라가 볼 생각입니다.@_@/


 

새 Windows 11 OS로 업그레이드 |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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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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