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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그리는 도심 항공 교통수단 K-UAM의 큰 그림~!! 에어택시부터 도심공항까지 날개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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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21. 5. 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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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회사에서 조금 가까운 곳으로 이사해서 조금 나아졌지만, 이사하기 전만해도 출퇴근으로 왕복 3시간 넘는 시간을 도로에 버리는 게 일상이었는데요. 그럴때는 꽉 막힌 도로를 벗어나 하늘로 훨훨 날아 회사로 집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죠. 물론 그런 상상은 도로 사정이 조금 나아지는 순간 다시 현실로 도로 위로 저를 끌어 내렸지만, 빠르게 막힘 없이 하늘을 날아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면 출퇴근길이 조금은 더 편해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런 소박한(?) 꿈이 조금씩 현실화되어가고 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한화시스템이 끌어갈 K-UAM의 큰 그림, 도심공항부터 UAM까지...

 

 

일전에 몇 번 소개해드렸는데 한화시스템이 이끄는 도심 항공 교통수단(UAM) 에어택시가 점점 더 본궤도에 오르는 느낌이 들고 있기 때문인데요. 도로 위를 달리던 기존의 자동차 대신 수직 이착륙 방식으로 하늘을 날아 도심공항을 오가며 사람들을 쾌적하게 실어 날라줄 에어택시는 아직 상상 속의 막연한 존재로 느끼는 분도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진전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에어택시를 이끌고 있는 한화시스템이 2023~25년 사이에 첫 상용화를 시작으로 2030~35년 사이에 본격적인 대중화에 나설 거라는 청사진을 그려놓고 하늘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동수단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존의 교통수단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비행 방식으로 도심의 하늘길을 개척하려는 한화시스템은 미국의 오버에어(OverAir)와 함께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데요. 배터리와 모터 기술, 자율비행과 충돌 회피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만들어지고 있는 버터플라이 개발과 함께 이 사업의 또 하나의 축이 될 도심 공항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 도심공항(Vertiport) 전문 개발 기업인 영국의 스카이포츠(Skyports)와 손잡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일 테죠. 2019년에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 에어택시용 도심공항 프로토 타입을 만든 스카이포츠와의 협업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UAM 체계를 만들어낼지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도심 내 공항이라고 해도 안전을 위해 거쳐야 할 보안, 안전 점검과 수속, 탑승 등 거쳐야 할 많은 과정을 좀 더 쾌적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줄 심리스(Seamless) 기술까지 연구한다고 하는데요. 에어택시답게 택시에서 내리고 타듯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미래 하늘 길을 개척하려는 한화의 노력이 조금씩 실체화되고 대중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 기체 개발부터 공항 인프라, 운행 시스템까지 통합 밸류 체인을 구축해 2030년에 11조 4천억 원이란 매출 목표를 세우고 도심 항공 교통수단 개발에 공 들이고 있는 한화의 노력이 우리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면 좋겠네요. 꽉 막힌 도로 대신 창공으로 우리를 이끄는 그런 변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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