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쉴 때 기분 전환을 위해서 마시기도 하고 습관적으로 즐기는 분도 많은 차. 우리나라에선 커피가 좀 더 대중적이긴 하지만, 커피가 중독된다며 차를 즐기는 분들도 적잖은데 사실 커피에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것처럼 홍차나 녹차에도 카페인은 있습니다. 우렸을 때 우리가 마시는 카페인의 양은 다를지언정 그렇다는 건데요.
좀 더 맛있는 차, 제대로 끓이는 차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요 인포그래픽을 참고해 보세요. SWANSON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 속에는 홍차와 녹차, 허브차와 우롱차, 루이보스차 등 우리가 종종 즐겨 마시는 다양한 차에 카페인은 얼마나 들어있는지 물은 어느 정도 온도로 끓여 어느 정도 시간 동안 우려 마시는 게 좋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자신 만의 스타일로 즐기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차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요 인포그래픽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아직은 커피가 좋아서...ㅎ
Finding the Perfect Cup: A Beginner’s Guide to Tea
Learn about the different types of tea, how to brew it, and other interesting facts about the world's most popular teas, including history and caffein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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