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 아마즈핏 티렉스 프로, 밀스펙으로 무장한 튼튼한 스마트 워치

N* Tech/Device

반응형

중국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대표 주자 중 하나였던 화미(Huami)가 그들이 인수한 미국 기업 젭(Zepp)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꾼 후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할 걸로 알려졌는데요. 사명은 바꿀 거라고 하지만, 아마즈핏이라는 브랜드는 그대로 이어갈 걸로 보여 국내에서도 친숙한 분이 꽤 많을 텐데 그들이 새로운 스마트 워치를 선보였더군요.

 

더 튼튼해진 러기드 스마트워치, 아마즈핏 티렉스 프로

 

 

아마즈핏 티렉스 프로(Amazfit T-Rex Pro)라는 이름의 이번 모델은 전작에서 이어지는 터프한 외형을 하고 있고 밀스펙(MIL-STD-810G)은 물론 10ATM 방수를 지원하는데요. 47.7mm의 크기에 1.3인치(360 x 360) AMOLED 터치 스크린, 심박 센서, 산소 포화도 센서 등을 탑재해 100여 가지 이상의 운동 측정과 수면 상태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아마즈핏 티렉스 프로는 젭의 전용 OS를 사용한 모델로 390mAh 용량의 배터리로 완전히 충전해서 18일 정도 쓸 수 있어 배터리 충전 부담을 한결 줄일 수 있을 걸로 보이더군요. 그만큼 쓸 수 있는 앱의 제한은 커지겠지만, 기본적인 앱 알림이나 음악 재생 등 일반적인 스마트 워치가 제공하는 기능을 지원해 사용 시 큰 불편을 없을 겁니다. 가격이 179.99달러(20만 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아마즈핏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보실 만할 것 같습니다.

 


 

Amazfit T-Rex Pro

Amazfit T-Rex Pro has passed 15 military-level tests and with multiple health monitoring functions such as sport, heart rate, and blood oxygen.

us.amazfit.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