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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탄소발자국 지우개 프로젝트.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소확행' 미션을 이어가 볼까요.~^^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20. 12.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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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돌변하는 날씨가 지구온난화를 넘어 기후 위협으로 찾아오는 이때. 코로나19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피부로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급격한 환경 변화의 뿌리에는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편의를 위해 만들어낸 이산화탄소가 드리운 긴 발자국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 부쩍 많이 들으셨을 그 단어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이요.

 

우리 스스로가 탄소발자국 지우개가 되어 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동해 볼까요...


제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말하는 탄소발자국은 이산화탄소가 가진 기온을 높이는 효과 때문에 지구를 온실처럼 만들어 지구의 온도를 올리고 있는데요. 해마다 화석 연료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이 남기는 탄소발자국의 총량이 348억 톤에 이를 정도라서 지구의 안녕, 아니 우리 인류의 안녕은 시시각각 위협을 받고 있죠.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 단체. 그리고 개인들이 힘을 모으고 있는데 아직은 이뤄낸 것보다 이뤄야 하고 바꿔야 할 게 훨씬 많죠. 그런 상황이라서인지 탄소발자국을 지우기 위한 캠페인에 눈이 가는데... 이번에 소개할 캠페인은 한화가 한화데이즈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한화와 함께하는 탄소발자국 지우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9월 23일주부터 11월 12일주까지 8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탄소발자국을 지워줄 소소한... 그래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동할 수 있는) 미션들이었죠.

 

 

 

 

1주차 실내조명 조도 낮추기, 2주차 도시락통 사용하기, 3주차 분리배출 잘하기, 4주차 계단 오르기, 5주차 장바구니 챙기기, 6주차 절전모드 전환하기, 7주차 텀블러 사용하기, 8주차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등 어쩌면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실 그런 소소하지만, 지구를 살리고 우리 환경을 되살아나게 할 것들을 과제로 제시하고 참여를 독려했죠. 참여 방법도 간단해서 각각의 과제를 인증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나는탄소발자국지우개 #지속가능한화 같은 태그를 함께 올리면 되는 거였죠.^^

 

 

일전에도 소개한 것처럼 한화그룹은 우리 인류가 직면한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과 수소 등의 친환경 에너지원에 주목하고 관련 사업을 전개 중입니다. 세계 시장을 이끄는 태양광 대표주자 한화큐셀은 물론이고 다른 공정을 진행하는 와중에 생산되는 부생 수소를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소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얻는 그린 수소 에너지 관련 기술, 친환경 플라스틱 관련 기술 개발까지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죠.

 

 


우리나라의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해 저탄소 제품을 개발한 한화큐셀, 수전해 기술을 연계해 그린 수소 생산량을 높이려고 하는 한화 케미칼, 생산된 수소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옮기기 위해 수소 보관과 운반 기술을 개발 중인 한화 첨단소재 부문까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 할 일을 하면서 개인들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환경 문제를 돌아보게 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발자국을 지우자며 캠페인을 벌인 것도 대중의 관심을 환경 문제로 환기시킴과 함께 그 과정이 어렵지 않음을, 누구나 함께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공식적인 캠페인은 끝났지만, 소확행은 계속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캠페인의 인증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제 삶을 돌아보자면...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제 방은 낮은 조도이고 평소에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일회용 비닐 대신 장바구니 사용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하지만, 며칠에 한 번씩 집에 쌓이는 쓰레기를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는데... 개인의 노력과 함께 제도와 사회의 변화가 함께 일어나서 탄소발자국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가 빨리 다가오길 바라봅니다. 모쪼록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지 못하셨더라도 꼭 생활 속에서 캠페인에 함께해 보시길 바랄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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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09:52 신고
    정말 거국적인 캠페인이러도 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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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16:54 신고
      정부가 잘 끌고 기업들이 달라지기만 해도 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업이 문제 같아요. 바꾸려면 돈이 든다는 이유로 기존의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니.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