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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폰 페어폰 3+(Fairphone 3+)... 친환경, 윤리적, 모듈형.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장 진보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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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돌아보면 환경 문제에 신음하면서도 애써 편리함에 눈을 감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누군가는 적극적인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네덜란드의 페어폰(Fairphone)도 그런 업체 중 하나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스마트폰으로 아무렇게 만들어지고 아무렇게 버려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바꿔보려는 그들의 페어폰 3+(Fairphone 3+)를 살펴볼까 합니다. 발표는 작년에 했던 모델이지만, 국내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테니 슬쩍 살펴보는 걸로 해요.^^

 

더 친환경적으로 더 윤리적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 페어폰 3+...

 


페어폰 3의 후속작인 페어폰 3 플러스는 5.65인치 풀 HD+(1080 x 2160) LCD 터치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632 모바일 플랫폼, 4GB 램, 64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전면 1,600만(F/2.0)/후면 4,800만(F/1.79)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5, 블루투스 5, 듀얼 심, 3.5mm 이어폰 잭, 후면 지문 센서, 3,040mAh 탈착식 배터리, 안드로이드 10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부터 램 등 얼핏 살펴봐도 몇 년은 됐음직한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부족함 투성이인 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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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필요한 금속과 플라스틱 등의 소재는 공정무역을 통해 구했거나 재활용한 소재들이 많고 공장에서도 노동자를 제대로 대우하면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세가 된 일체형 스마트폰과 달리 배터리를 물론 카메라, 스피커, 디스플레이 등의 교체를 쉽게 할 수 있게 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실제로 작은 스크루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건 물론이고 원한다면 이번 모델의 카메라 모듈만 사서 전 모델인 페어폰 3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469유로(66만 원 정도)로 사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건데 처음부터 제대로 환경과 노동 윤리 등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일수록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대량 판매까지 이르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제대로 가치를 쳐주다 보니 다소 비싼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가치 소비를 한다고 생각하면 흥미로운 녀석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만나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요.@_@/


 

Fairphone 3+

Our most sustainable phone yet, made with care for people and the planet. Enjoy the same great Fairphone experience, now with 48/16MP cameras and 40% recycled plastics. Shipping starts 14th September

shop.fairph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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