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청바지부터 청재킷 등 데님 제품 잘 관리하는 특별한 방법...?! 인포그래픽 by DenimHacker.com...

서부시대 거친 환경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진(Jean). 이제 많은 이들이 일상복으로 입게 된 만큼 아마 집에 청바지나 청재킷 한두 벌은 있으실 텐데요. 물론 훨씬 더 많이 갖고 계신 분도...ㅎ 그렇다면 혹시 최애 청제품이 있으세요? 청청 패션으로라도 입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그런 거요.

 

얼리고 보드카를 뿌리고 당신의 데님을 좀 더 특별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자. 그런 분들에게 이 인포그래픽을 투척합니다. DenimHacker.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청바지나 다른 청제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를 설명하고 있는 자료인데요. 핵(Hack)이란 표현을 썼을 만큼 평범한 방식과는 조금 먼 색다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청바지를 얼린다거나 보드카를 이용한 관리법, 뭐가 묻었을 때 그 부분만 처리하는 방법 등 제법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할 수 있는 것, 혹은 해보고 싶은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물론 아주 아끼는 청제품이 있으시다면요~ㅎ

 

 

 

Jean Care Hacks: A DIY Approach to Making Your Favorite Jeans Last - Denim 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