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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년형 더 프레임 & 세리프 TV... 예술적인 감성 위에 QLED 디스플레이, 빅스비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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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OLED에 집중해 프리미엄 TV의 새판을 짜고 있는 사이 삼성전자는 QLED 디스플레이로 맞불을 놓고 있는데요. 둘의 차이는 차치하고 TV를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더 눈길을 끄네요.
LG전자가 얼마 전 산업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오브제 TV를 선보이이며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구를 표방한 제품을 선보였다면 삼성전자는 그보다 먼저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인 로낭 & 에르완 부훌렉 형제와 손잡고 세리프 TV(SERIF TV)를 선보이며 TV 자체를 좀 더 심미적으로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 왔는데요.
QLED 디스플레이와 빅스비를 품은 2019년형 삼성전자 세리프 TV & 더 프레임...
CES 2019에서 선보일 세리프 TV에는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TV가 꺼져 있을 때도 화면에 사진이나 생활 정보를 보여주는 매직 스크린 기능으로 새로운 사용성을 탐구했다고 하는데 부훌렉 형제의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부훌렉 팔레트도 매직스크린에 적용했다고 하더군요. 기존에는 24~40인치 사이즈로 내놨던 제품을 최대 55인치까지 확대하기도 했고요.
삼성전자는 이 녀석 외에 더 프레임(The Frame)이라는 이름의 라이프스타일 TV도 갖고 있는데요. 그 이름처럼 마치 액자처럼 디자인한 더 프레임에도 처음으로 Q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TV를 끄면 예술 작품이 화면으로 보이는 게 이 녀석의 특징입니다. 그걸 위해 세계의 갤러리와 박물관, 작가들과 협업해 1,00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을 제공한다는 데 그런 점이 오히려 이 제품을 대중과 거리를 두게 만드는 것 같지만, 처음부터 평범한 TV와는 지향점이 다르니 큰 문제는 없겠죠.^^ 더프레임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예술 작품을 품었다는 것도 흥미롭고요.
삼성전자는 올해 선보일 TV에 자사의 빅스비 외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보험을 하나 늘리는 전략을 세운 것 같던데 새로워진 라이프스타일 TV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부흥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_@ TV가 액자가 되는 경험, 여러분은 원하시나요?
[관련 링크: News.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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