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도요타 e-팔레트 콘셉트카. 자율주행은 기본, 유연하게 변신하는 플랫폼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18. 1. 22. 06:00

본문

반응형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누비게 되면 자동차 실내뿐 아니라 도로 위의 풍경 역시 꽤 많이 바뀔 겁니다. 전통적인 운전의 개념이 사라지기 때문에 더 이상 운전자를 위한 핸들이나 페달 등 수동 조작 부분이 필요치 않게 되면서 실내 디자인이 달라질 거고 전기차로 대표되는 구동부의 변화가 자동차의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를 줄 텐데요.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를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다

 

CES 2018에서 화제가 됐던 도요타(Toyota)e-팔레트(e-Palette) 콘셉트카도 그렇게 달라질 미래 도로를 대표하는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전기차, 또 세상과 연결되는 커넥티드 콘셉트를 두루 접목한 e-팔레트는 이동과 수송 외에도 공간으로써의 미래 자동차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8개의 바퀴 위에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실내를 갖고 있어 창고부터 승용 공간, 휴식 공간, 판매 공간 등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거죠.

 

 

반응형

 

자율주행차라서 운전의 부담을 던만큼 사용자는 이동하는 동안 차 안에서 좀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운전자 없이 알아서 짐이 원하는 곳까지 수송되는 등 이동과 운송 수단인 기존의 자동차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느낌인데요.

 

 

 

린스피드 스냅(RINSPEED SNAP), 주행과 공간을 분리 활용하게 한 독특한 구조의 자율주행차 콘셉트

자동차는 종종 업무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여가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자동차는 이동 자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용도로 활용하기엔 제한이 따르는데요.

neoearly.net

 

 

로보마트(Robomart)... 내가 사는 곳 근처로 신선한 식료품이 달려온다? 자율주행형 황금마차 콘셉

저는 군생활을 최전방에서 하지 않아서 달리는 PX라는 황금마차에 대한 경험은 없었는데요.^^ 왠지 이 자동차 아니 로봇, 아니 달리는 슈퍼마켓이 군대가 아닌 사회용(?) 황금마차가 아닐까 싶네

neoearly.net

 

도요타가 제시한 게 완전히 새롭거나 세상에 없었던 건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콘셉트를 몇 번 소개해 드렸던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도요타의 파워를 살려 아마존이나 우버, 피자헛, 디디츄싱 같은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한다니 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콘셉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이 콘셉트가 주창한 기능 일부를 적용한 차를 선보일 거라니 조금만 기다리면 도로 위를 누비는 e-팔레트의 현실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oyota e-Palette Concept bezorgt pizza zonder bestuurder - Toyota Media Center

Toyota Motor Corporation President Akio Toyoda kondigt een nieuw verbond voor mobiliteitsservice van de toekomst aan, inclusief de e-Palette Concept, een elektrisch aangedreven voertuig dat zelfstandig rijdt en voor verschillende doeleinden inzetbaar is. D

pers.toyota.nl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