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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스매터(PlansMatter), 유명 건축가가 만든 집에서 묵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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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몰래카메라 설치 등 적잖은 사건 사고와 논란을 양산하면서도 공유 경제의 총아로 주목받는 에어비앤비(Airbnb). 기존의 숙박 업소보다 저렴하고 생활 깊숙이 들어가 현지인처럼 살아볼 수 있다는 점 등이 어필되면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사건사고가 많아지면서 기존처럼 좋게만 보시지는 않겠지만, 여행이라는 로망과 오버랩되어 있는 상태라 에어비앤비의 유혹을 떨치기 어려우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에서 머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한발 더 나아가 평범한 일반 주택이 아니라 건축가가 만든 매력적인 집에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멋진 집에는 마음만 먹는다고 돈이 조금 있다고 해서 살아볼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지난해부터 서비스 중이라는 플랜스 매터(Plans Matter)는 그런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이곳에서 직접 예약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만큼 잘 큐레이션 해놓는 것도 선택의 의미가 있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올슨 쿤디그(Olson Kundig), 루돌프 쉰들러(Rudolph Schindler) 같은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집을 임대해 준다는 게 에어비앤비와는 살짝 다른 결의 서비스라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흔하지 않은 만큼 미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호주,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에 있지만, 절대 숫자가 많지 않다는 게 아쉽지만,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그 건축가가 만든 곳에서 머물러 보겠다는 꿈에 여행을 더하면 이 역시 매력적인 옵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아마 더 매력적인 여행의 추억이 쌓일 계기가 될 수도 있을 테고요.^^ 멋진 건물과 멋진 뷰를 원하신다면 한번 관심을 가져보세요~
Plans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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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sma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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