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즐기거나 요리에 사용하거나 그도 아니면 작은 화분에서 키우고 계실 법한 허브. 허브는 특유의 향과 약용 성분으로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흥미로운 식물인데요. Fairmont.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서구식 식습관으로 바뀌어가는 덕분에 우리에게도 조금은 친숙해진 딜(Dill), 차이브(Chives), 바질(Basil), 로즈메리(Rosemary), 페퍼민트(Peppermint), 오레가노(Oregano), 세이지(Sage), 타임(Thyme), 파슬리(Parsley) 등이 우리의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평소에 허브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슬쩍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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