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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레드 캠페인... 매년 12월 1일이면 찾아오는 애플의 빨간색 제품들, 이즈음 출시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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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6. 12.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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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AIDS)의 날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한때 죽음의 공포를 퍼트렸던 에이즈는 그간의 연구 성과로 이젠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발병하더라도 관리만 잘하면 평범한 삶을 영위하는 게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그럼에도 아프리카 등 여전히 에이즈에 취약한 이들이 있기에 에이즈 퇴치를 목표하고 있는 레드(RED) 재단에 후원을 하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레드 재단과 에이즈 확산을 막는 캠페인을 벌이는 애플이 선보인 빨간 아이템들...



애플도 레드 재단에 10년 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에이즈의 날 관련 제품을 만들어 판매해 그 수익금을 레드 재단에 지원하고 아프리카 등 에이즈에 취약한 곳에 사는 이들의 예방과 치료 등에 활용하는 방식인데요. 덕분에 매년 이맘때가 되면 빨간색 애플 아이템들이 마치 한정판 마냥 출시됩니다.




올해도 아이폰 7 배터리 케이스와 아이폰 SE 케이스, 비츠 헤드폰, 애플 워치 스포츠 밴드, 휴대용 스피커 같은 다양한 제품들이 빨간색을 두르고 등장했는데요. 이런 하드웨어뿐 아니라 앱스토어로 유통되는 게임도 함께 레드 캠페인에 참여해 수익을 레드 재단을 후원할 거라고 하는데요. 좋은 의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기도 하고 유니크한 레드 컬러로 기분 전환도 가능한 아이템들이니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관심을 가져보시죠.^^


[관련 링크: 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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