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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몽블랑 증강 종이(Augmented Paper)와 만난 스마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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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필기구 브랜드로 우리에게 익숙한 몽블랑(Montblanc)이 IFA 2016을 통해 흥미로운 펜과 노트 세트를 선보였는데요. 증강 종이(Augmented Paper)라는 낯선 이름의 이 세트는 몽블랑 스타워커(StarWalker) 펜과 이탈리아산 블랙 이탈리아 가죽으로 외관을 감싼 전용 공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쓰고 그린 걸 디지털 데이터로 옮겨준다?
사용자가 노트에 전용 펜으로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면 전자기 공명 기술을 이용해 쓴 내용을 디지털로 인식하고 이 데이터를 내장 메모리에 저장해 두거나 앱으로 옮기는 등의 방법으로 노트에 표현한 것들을 손쉽게 디지털 데이터로 옮기게 해 준다고 하는데요.
일반 펜으로 쓰면 디지털 데이터로 옮겨주는 펜이나 노트가 없었던 게 아니라서 신선한 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몽블랑의 이름값에다 12가지 언어를 인식하는 최고 수준의 필기 인식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니 몽블랑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하지만, 미국, 중국, 일본 등과 함께 우리나라도 출시 국가에 포함되어(한글도 잘 인식하겠죠?) 있어 올해 안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다만 한 세트에 725달러(82만 원 정도)라는 가격은 역시 다소 부담스럽긴 하네요. 마니아라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관련 링크: 몽블랑 증강 종이 관련 뉴스 (engadget.com)
Montblanc unveils a $725 'Augmented Paper' and smart pen set - Engadget
Like smart watches,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smart pens went from being novel gadgets to high-end luxury items. Enter Montblanc's new Augmented Paper pen and notebook, which the German company debuted this week at the IFA conference in Berlin.
www.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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