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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랩 센스, 홈캠을 넘어 학습 능력과 확장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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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이 아직 세상 모두를 묶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집안을 바깥과 엮고 있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했고, 이미 집안에 그런 제품을 설치한 분들도 적지 않고요. 뭐 저만해도 집밖에서 집에 전기를 얼마나 쓰는지 정도는 체크하고 있기도 하고요.
스마트홈과 사용자를 언제 어디서든 연결해 줄 지능형 홈카메라, 실크랩 센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요즘은 집안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홈카메라를 쓰시는 분들이 적잖죠.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유가 빈 집안을 감시하는 것부터 애완동물과의 소통을 위해서까지 꽤 다양해 진것과 관련이 있어보이고요. 모질라의 전 CTO 등 ICT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이 만들었다는 실크 랩(SILK LABS)가 선보인 센스(Sense)라는 이름의 제품도 그런 홈카메라의 범주에 들어갈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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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선 카메라라고 생각할 수 없는 특이한 디자인은 물론 센스라는 이름처럼 센스있게 집 안의 상황을 확인해 주는 것 외에도 더 똑똑한 기능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제품이더군요. 광각 풀HD 카메라와 적외선 촬영용 IR LED, 마이크와 스피커 등을 달고 주변을 모니터링하는 게 기본 용도지만, 카메라 자체의 사양이 상당해서 헥사 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16GB 저장 공간, 듀얼밴드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사양을 자랑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다른 스마트홈 디바이스들과 연동해 작동하며 음성이나 제스처 컨트롤이 가능하고 집안 구성원을 구분해 대응하는 학습 기능과 앱을 추가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두루 갖춘 지능적인 제품으로 설계했더라고요. 점점 민감해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을 제법 쓴 것 같고요. 이 정도면 평범한 홈카메라 이상의 다양한 활용을 고려해 집안에 단 스마트한 눈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한데 이미 킥스타터에서 목표한 액수를 마련한 상태이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얼마나 인상적인 제품이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일단 실물은 올해 말이나 등장할 듯 하니까요. 혹 이런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미리 콕 점찍어 보세요. 투자를 해보셔도 좋고요~^^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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