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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르던 윙슈트가 바다로 들어간다... 아쿠아 렁 드림랩의 오션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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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하늘을 활공하는 비행도구 윙슈트라는거 혹시 아세요?
행글라이더나 스카이다이빙 같은 것에 비해선 덜 익숙하지만 영화 트랜스포머에도 나오면서 적잖은 분들이 윙슈트라는 걸 알고 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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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바다 속에서도 윙슈트 차림으로...
프랑스의 디자이너 Guillaume Binard는 하늘 뿐 아니라 물속에서도 이 윙슈트가 유용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오션윙스(Oceanwings)라는 이름의 바다용 윙슈트를 제안한 걸 보면요.
아쿠아 렁 드림랩(Aqua Lung Dreamlab)이 제안하는 이 옷(?)은 스쿠버 복장이나 수영복에 익숙할 다이버들에게 전혀 다른 유영의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늘을 날듯 바다 속을 재빨리 흘러다니도록 디자인해 색다른 재미를 주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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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이 주는 느낌으로만 보면...
물위에서는 영~ 어색하다는게 걸리지만 윙슈트 자체도 대중에게 친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린 걸 감안하면 이 녀석 역시 언젠가는 대중화에 성공할지도 모르죠. 문제는 왠만한 전신 수영복은 따라잡기 힘든 저 미묘한 디테일이 그 시기를 더 뒤로 미룰 것 같다는 거지만요.=_=;;
[관련링크 : Guillaumebin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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