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지금 기분은 어떤지 알길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샐러리맨의 눈에만 여유롭게 비쳐졌을지도. 그런 저런 생각으로 유니온 스퀘어 주변을 돌면서 스케치를 했네요.
2011/05/18 - 구글 본사 구경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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