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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 별을 쏘다... 스카이의 첫번째 스마트폰 '시리우스 IM-A6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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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계열이 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첫번째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폰인 시리우스를 선보였다고 한다. 스카이는 그 동안 약한 내구성에 대한 질책 보다 뜨거운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휴대전화 메이커. 특유의 스타일과 UI 등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끌어모으며 오늘의 스카이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시장이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스카이 역시 스마트폰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됐고 그 첫번째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인 것인데 '안드로~'식의 작명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눈길을 끈다.
낯선만큼 기억되는 이름...
알려진 것처럼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KT가 안드로이드에 대한 상표권을 가지고 있어 타 업체들은 안드로이드에서 4글자 이상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원이 아닌 안드로원으로 등장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유명한데... 스카이는 아예 새로운 네이밍인 '시리우스'로 안드로~ 시리즈들과는 이름에서부터 차별화를 꾀하는 느낌이다.
참고로 시리우스는 천랑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고 한다.
모르긴해도 그렇게 밝게 빛나고 큰 수익을 안겨줬으면 하는 기원이 담긴듯 한데...
시리우스 이후 모델이 어떤 이름을 달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별 시리즈로 우주의 거대함, 방대함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넓은 확장성과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풀어갈 듯 하다. 실제로 고객이 그렇게 느껴야 더 오래 기억되고 회자되겠지만 일단 초반 느낌은 좋은 편~
현존 최상급 사양을 품다...
시리우스의 사양을 살펴보면 앞서 선보였던 모토로이나 안드로원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고객을 즐겁게 해줄지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한다. 선행 모델들이 상대적으로 저사양이었던 반면 현존 최상의 프로세서 중 하나인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고 있으며 운영체제 역시 안드로이드 2.1로 상용 버전으로서는 가장 따끈한 녀석이다.
화면도 3.7인치의 시원스런 AMOLED 터치 스크린을 사용했고 해상도 역시 만인이 원하는 800 x 480의 고해상도. 여기에 AF와 플래쉬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와 지상파 DMB, GPS 등 두루 부족함이 없는 모습으로 현존 최고라고 꼽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애플에게 팽을 당해 불우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도비의 Flash도 지원한다고 해서 웹서핑 시 좀 더 PC 환경과 가까운 환경에서 조작이 가능할 듯 하다. 뭐 -_- Flash 도니까 느리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안하니만 못한 추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받아들여지는 Flash가 모바일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된다.
SNS와 감성 UI를 차별화하다...
최근에 공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이 짠듯이 내세우고 있는 SNS 특화 기능 역시 제공된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SNS 매니저부터 휴대전화를 쓰면서 이용 빈도가 잦은 메시지나 전화번호부 등의 어플리케이션 역시 스카이 스타일로 추가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타일이라는게 어떤 모습일지 살짝 궁금하지만 그보다는 김제형의 일러스트를 살렸다는 감성 UI가 더 궁금하다. 김제형은 이전에도 SK브로드밴드 등의 CF에 참여해 특유의 감각과 조형미로 멋스런 비주얼들을 뽑아냈던 만큼 기대도 크단 얘기. 발표회 직후 공개된 사진들을 보긴 했지만 역시 직접 만져보고 싶달까.^^;;
커져가는 안드로이드폰 경쟁...
안타깝게도 이번 발표회에는 늘 그렇듯 참석하지 못했지만(-_- 낮에 하면 갈수 있는 블로거가 많지 않을텐데) 우리가 밤에 보는 별 중에 가장 밝다는 시리우스라는 이름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에 안착하겠다는 스카이, 그리고 팬택의 의지가 시장에 전해지길 바라본다.
곧 추격 모델인 삼성전자의 아처 등이 따라올테니 결코 느긋한 입장이 되진 못하겠지만 아처와는 다른 좀 더 감성적인 UI와 사용성을 내세울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멋진 승부를 벌여주길 기대해봐야 겠다. 둘의 승부로 웃는 고객이 더 많아졌음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보니 4월 이후 쏟아질 안드로이드폰들과의 일전에서 살아남느냐가 후속 안드로이드폰의 진화 정도를 예측하는 단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_- 다시 또 지켜봐야 할 듯~
4/18 구글 코리아 메인 노출
하지만 시장이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스카이 역시 스마트폰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됐고 그 첫번째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인 것인데 '안드로~'식의 작명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눈길을 끈다.
낯선만큼 기억되는 이름...
알려진 것처럼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KT가 안드로이드에 대한 상표권을 가지고 있어 타 업체들은 안드로이드에서 4글자 이상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원이 아닌 안드로원으로 등장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유명한데... 스카이는 아예 새로운 네이밍인 '시리우스'로 안드로~ 시리즈들과는 이름에서부터 차별화를 꾀하는 느낌이다.
참고로 시리우스는 천랑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고 한다.
모르긴해도 그렇게 밝게 빛나고 큰 수익을 안겨줬으면 하는 기원이 담긴듯 한데...
시리우스 이후 모델이 어떤 이름을 달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별 시리즈로 우주의 거대함, 방대함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넓은 확장성과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풀어갈 듯 하다. 실제로 고객이 그렇게 느껴야 더 오래 기억되고 회자되겠지만 일단 초반 느낌은 좋은 편~
현존 최상급 사양을 품다...
시리우스의 사양을 살펴보면 앞서 선보였던 모토로이나 안드로원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고객을 즐겁게 해줄지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한다. 선행 모델들이 상대적으로 저사양이었던 반면 현존 최상의 프로세서 중 하나인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고 있으며 운영체제 역시 안드로이드 2.1로 상용 버전으로서는 가장 따끈한 녀석이다.
화면도 3.7인치의 시원스런 AMOLED 터치 스크린을 사용했고 해상도 역시 만인이 원하는 800 x 480의 고해상도. 여기에 AF와 플래쉬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와 지상파 DMB, GPS 등 두루 부족함이 없는 모습으로 현존 최고라고 꼽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애플에게 팽을 당해 불우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도비의 Flash도 지원한다고 해서 웹서핑 시 좀 더 PC 환경과 가까운 환경에서 조작이 가능할 듯 하다. 뭐 -_- Flash 도니까 느리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안하니만 못한 추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받아들여지는 Flash가 모바일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된다.
SNS와 감성 UI를 차별화하다...
최근에 공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이 짠듯이 내세우고 있는 SNS 특화 기능 역시 제공된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SNS 매니저부터 휴대전화를 쓰면서 이용 빈도가 잦은 메시지나 전화번호부 등의 어플리케이션 역시 스카이 스타일로 추가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타일이라는게 어떤 모습일지 살짝 궁금하지만 그보다는 김제형의 일러스트를 살렸다는 감성 UI가 더 궁금하다. 김제형은 이전에도 SK브로드밴드 등의 CF에 참여해 특유의 감각과 조형미로 멋스런 비주얼들을 뽑아냈던 만큼 기대도 크단 얘기. 발표회 직후 공개된 사진들을 보긴 했지만 역시 직접 만져보고 싶달까.^^;;
커져가는 안드로이드폰 경쟁...
안타깝게도 이번 발표회에는 늘 그렇듯 참석하지 못했지만(-_- 낮에 하면 갈수 있는 블로거가 많지 않을텐데) 우리가 밤에 보는 별 중에 가장 밝다는 시리우스라는 이름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에 안착하겠다는 스카이, 그리고 팬택의 의지가 시장에 전해지길 바라본다.
곧 추격 모델인 삼성전자의 아처 등이 따라올테니 결코 느긋한 입장이 되진 못하겠지만 아처와는 다른 좀 더 감성적인 UI와 사용성을 내세울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멋진 승부를 벌여주길 기대해봐야 겠다. 둘의 승부로 웃는 고객이 더 많아졌음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보니 4월 이후 쏟아질 안드로이드폰들과의 일전에서 살아남느냐가 후속 안드로이드폰의 진화 정도를 예측하는 단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_- 다시 또 지켜봐야 할 듯~
[관련링크 : isk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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