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달리는 거야~~~!!

N* Culture/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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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신 적이 있으세요? 현재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 중이죠. 뭐 내용은 간단히 개구리혹성의 병사 5명(?)이 지구(그들은 퍼렁별이라고 부르죠.)를 침략하기 위해 선발대로 내려왔다가...

 

뭘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후훗~ 교양일어 1학기로는 어렵네요.

 

평범한 한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기만 한다는 내용이죠. 예상하시겠지만, 실제로 침략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_-;;;;

 

왼쪽부터 쿠루루 상사, 타마마 이등병, 도로로 병장, 기로로 하사, 케로로 중사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화면이 종종있죠. 스토리 전개라고 봐야 하겠죠.
심지어 경기 중에도 이렇게 대화를... @_@;;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게냐~~~!!

 

한쪽에서는 케로로의 모자등이 일본제국 병사들의 모자와 같은 디자인이어서 보기 거북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제 경우에는 반대로..-_-;; 늘 실수만 하는 그들을 보면서 일본제국주의의 허상을 담고 있는 듯하여 오히려 즐겁던데요. 어리바리한 병사들 같으니... 뭐 그런 번외의 얘기는 빼고요. 최근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레이싱 게임을 발견했답니다.

 

1등 먹었답니다..@@;; 첫판이라서 그런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모두 일어로 나오기에 당최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이싱 자체는 이런 형태의 레이싱 게임의 베이직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오 카트"와 거의 차이가 없답니다. 달리면서 먹는 아이템으로 상대를 견제하면서 달려서 1등을 하는 게 목적이니까요.

아이템도 케로로만의 특색이 있는데요. 이를테면 '물병' 아이템을 사용해서 몸을 축축하게(?) 하거나 머리 위에서 놋대야를 떨어뜨리기도 하고요. 아주 전통적인 바나나 껍질을 깔기도 하죠.(케로로가 주변을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밟아대던 그 껍질..) 플랫폼은 GB. 즉 게임보이입니다. 간단한 형태의 게임이니 잠깐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_@; 구하실 수 있으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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