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에어리스 프로토타입 농구공,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농구공?!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청소년 농구와 대학 농구, NBA 같은 프로리그 등 사용 대상의 나이나 성별, 심지어 실내용과 실외용 등을 고려해 다양한 크기와 조금씩 다른 차이를 갖고 있다는 농구공. 고무나 가죽 등으로 감싼 외피에 골이 있어 특유의 디자인을 각인시킨 농구공은 1942년 만들어진 이후 꾸준히 개선되어 오며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됐는데요. 가죽과 고무 소재의 전통적인 농구공에 혁신을 가져올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농구를 좋아하고 농구공에 관심이 있다면 1959년부터 1983년까지 사용된 후 2021 시즌부터 다시 NBA 공인구로 사용 중이라는 윌슨(Wilson) 브랜드에 대해서도 잘 아실 듯한데요. 2023년 AT&T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그들이 농구 역사에 새로운 변화를 ..
N* Tech/Science
2023. 3. 10.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