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주인공들.. 총 출동 '젠틀맨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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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인이다. 각기 다른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를 엮어 내는 '젠틀맨 리그'.
이야기를 끌어가는 인물들이 너무 많았던 탓일까? 사실 스토리는 여러 사람의 지적대로 약한 편이지만 화려한 액션씬이나 공들인 영상. 아니 돈들인 영상은 봐줄만했다.
영화 전반에 나오는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하이테크. 즉 오버테크놀러지나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영화 감상의 포인트가 되지는 못했다. 오히려 내 눈에 들어온건 자신들의 원래 자리에서 뛰쳐나와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 자체였다.
화려한 비주얼과 몇% 부족한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름의 스펙트럼을 뿜어내는 색다른 주인공들. 젠틀맨 리그.
만화가 원작이라고 했는데 2편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은 엔딩을 뒤로 영화를 떠나보낸다. 그러나 역시 영화를 내놓는 건 영화사 마음....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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