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 길... 달려라.. 철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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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은 주말에 걸쳐있어서 그런지 무척 짧은 느낌이었죠. 뭐 짧았다고 해도 고향에는 잘 다녀왔지만요. 제 고향은 익산이랍니다. 예전에 이리라고 불리웠던 고장으로 익산군과의 통합 이후 익산시로 재탄생했지요.(이름뿐이지만..)
어쨋든 그런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설 예매의 전쟁까지 치뤄야했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우스가 부서져라.. 클릭을... 하고 싶었지만...(실제로는 페이지가 안열리니 기다린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노력 덕분에 설연휴 고향길에 커다란 시련을 당해 본적은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적잖이 방황하며 돌아다니던 절 부르는 것 같은 전광판이죠. 어서 타라고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 출발시간 10분 전쯤에 객차에 올랐답니다.
부지런히 내려가야 하는 건 아니었지만.. 에스컬레이터 앞에서는 뭔가 조심스러워진답니다.(-_-; 넘어져 본적도 없으면서..)
후훗~ 저와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녀석이네요. KTX는 딱 한번 타봤거든요. 그게 언제냐~~~ KTX의 정식 개통이전 기억하세요? 개통직전 이벤트성으로 무료 시승행사가 있었죠. 그렇습니다..-_-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TX를 타본 때였답니다.
아직 기억이 선명하네요. 차장님의 말이.. "현재 300Km 이상으로 주행중입니다.".. 열심히 창밖을 내다봤지만 휙휙 지나는 건 논 뿐이더군요. 아무튼 그 이후엔 KTX는 여전히 저와는 다른 세상을 달리는 기차란 느낌입니다.(가끔 새마을호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답니다..-_-;;)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쨋든 그런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설 예매의 전쟁까지 치뤄야했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우스가 부서져라.. 클릭을... 하고 싶었지만...(실제로는 페이지가 안열리니 기다린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노력 덕분에 설연휴 고향길에 커다란 시련을 당해 본적은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용산역의 풍경이죠. 설 전날이었던 토요일 오후랍니다.
창구앞엔 미처 표를 못구하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적잖이 방황하며 돌아다니던 절 부르는 것 같은 전광판이죠. 어서 타라고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 출발시간 10분 전쯤에 객차에 올랐답니다.
부지런히 내려가야 하는 건 아니었지만.. 에스컬레이터 앞에서는 뭔가 조심스러워진답니다.(-_-; 넘어져 본적도 없으면서..)
후훗~ 저와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녀석이네요. KTX는 딱 한번 타봤거든요. 그게 언제냐~~~ KTX의 정식 개통이전 기억하세요? 개통직전 이벤트성으로 무료 시승행사가 있었죠. 그렇습니다..-_-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TX를 타본 때였답니다.
아직 기억이 선명하네요. 차장님의 말이.. "현재 300Km 이상으로 주행중입니다.".. 열심히 창밖을 내다봤지만 휙휙 지나는 건 논 뿐이더군요. 아무튼 그 이후엔 KTX는 여전히 저와는 다른 세상을 달리는 기차란 느낌입니다.(가끔 새마을호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답니다..-_-;;)
깨끗한 객차안에 아직 탄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호남선의 출발역이라서 많은 분들이 승차를 하지 않으신 것도 있구요. -_- 어차피 기차안에서는 자는 시간이 더 길때도 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잖아요. 깨끗한 객차가 맘에 들어요..!!
용산역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네요.. 덜커덩~~
-_-^ 여기가 무슨 다리더라.. 아직 한강에 놓여있는 다리들 다 몰라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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