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CT 개발지수로 확인한 디지털 연결 리더 국가 순위, 대한민국은?

N* Tech/IT Service

반응형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디지털 혁명은 우리의 삶을 꽤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일 자체를 디지털로 하는 이들도 많아졌고, 디지털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온 후 우리는 서로 더 깊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좋던 실던 그 연결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세상의 모습을 변화시켜가고 있는데요. 그렇게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에서 더 나은 연결을 보이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ICT 개발지수가 높은 국가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ICT 개발지수(IDI)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단순한 인터넷 보급률을 넘어 누구나 적정한 비용으로 질 좋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접근성과 활용도, 비용 부담과 인프라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긴 거죠.

 

 

Measuring digital development - The ICT Development Index 2026

The 2026 edition of ITU’s ICT Development Index (IDI)

www.itu.int

2026년 국제전기통신연합이 ICT 개발지수에서 대한민국은 공동 18위였습니다.


디지털 연결성이 가장 좋은 국가로 평가받은 건 IDI 99.8인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였습니다. 이어서 UAE가 98.8, 에스토니아(Estonia)가 98.5, 핀란드(Finland)와 쿠웨이트(Kuwait), 카타르(Qatar)가 98.4, 덴마크(Denmark)가 98.2, 바레인(Bahrain)이 98, 홍콩(Hong Kong)과 싱가포르(Singapore), 미국(United States)이 97.9, 몰타(Malta)가 97.4, 리투아니아(Lithuania)와 스웨덴(Sweden)이 96.6, 오스트리아(Austria)와 폴란드(Poland)가 96.4, 아이슬란드(Iceland)가 96.3, 대한민국과 라트비아(Latvia)가 95.5였습니다.

아일랜드(Ireland)와 말레이시아(Malaysia), 영국(United Kingdom)이 95.3, 이스라엘(Israel)이 95.1, 호주(Australia)와 네덜란드(Netherlands)가 94.9, 마카오(Macao)가 94.7,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이 94.5, 중국(China)과 러시아(Russia)가 94.4, 일본(Japan)이 94.3, 크로아티아(Croatia)와 노르웨이(Norway)가 93.9, 칠레(Chile)와 스페인(Spain), 스위스(Switzerland)가 93.8, 브루나이(Brunei Darussalam)가 93.6, 룩셈부르크(Luxembourg)가 93.3, 카자흐스탄(Kazakhstan)과 모나코(Monaco)가 93, 뉴질랜드(New Zealand)가 92.2 등의 순이었고요.

 

ICT 개발지수가 낮은 국가들


반면 디지털 연결성이 낮은 국가로는 부룬디(Burundi)가 IDI 25.2로 최하를 기록했습니다. 콩고 민주공화국(Dem. Rep. of the Congo)이 33.8, 마다가스카르(Madagascar)가 34.5, 아프가니스칸(Afghanistan)이 36.2, 모잠비크(Mozambique)가 36.4, 말라위(Malawi)가 36.5, 소말리아(Somalia)가 37.2, 우간다(Uganda)가 40.3, 기니비사우(Guinea-Bissau)가 42.4, 파푸아 뉴기니(Papua New Guinea)가 43.7, 시리아 아랍 공화국(Syrian Arab Republic)이 43.9, 쿠바(Cuba)가 46.9, 동티모르(Timor-Leste)가 47.2, 에티오피아(Ethiopia)가 48.1, 토고(Togo)가 49.5, 예멘(Yemen)이 50.3, 베냉(Benin)이 51.6, 잠비아(Zambia)가 53.5, 코모로(Comoros)가 54.3였습니다.

르완다(Rwanda)는 55.3, 앙골라(Angola)는 55.4, 나이지리아(Nigeria)는 55.8, 콩고(Congo)는 56, 탄자니아(Tanzania)는 57.2, 감비아(Gambia)는 58.9, 레소토(Lesotho)가 59.7, 베네수엘라(Venezuela)가 59.8, 케냐(Kenya)가 60.6, 타지키스탄(Tajikistan)이 62.6, 짐바브웨(Zimbabwe)와 온두라스(Honduras)가 62.8, 상투메 프린시페(Sao Tome and Principe)가 62.9, 바누아투(Vanuatu)가 64.8, 지부티(Djibouti)가 65.5, 니카라과(Nicaragua)가 67.2, 엘살바도르(El Salvador)가 67.5, 파키스탄(Pakistan)이 67.7, 네팔(Nepal)이 68.1, 방글라데시(Bangladesh)가 68.9 등의 순이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라고 하면 우리나라가 더 높은 순위일 거라고 기대하셨을 텐데 우리나라는 공동 18위 수준으로 그리 인상적이지 않은 모습이죠. 네. 우리나라가 한때 세계 최고였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거기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중동 국가들이 맨 앞인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유럽 국가들도 꽤 높은 순위에 올라 강력한 디지털 연결성을 보였고요. 우리나라가 다시 높은 순위로 오르면 좋겠다 싶기도 한데 1위를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경제의 체질 개선 측면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_@^


관련 링크: 2026년 ITU ICT 개발지수 순위 관련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Mapped: The Most Digitally Connected Economies in 2026

Which economies are the most digitally connected? See how 159 economies rank in the ITU’s 2026 ICT Development Index.

www.visualcapitalist.com

반응형
댓글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