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25 사이 미국에서 매년 가장 많은 앨범은 판 가수와 앨범명은?

N* Culture/Music

반응형

생산은 중국이 1위에 오른 지 한참 됐지만, 소비는 꾸준하게 미국이 세계 1위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인도,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인구 대국인 데다 앞선 두 나라보다 개개인의 소비 규모가 압도적이다 보니 꾸준히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음악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2025년 기준 170억 달러 정도로 2위인 일본이 25~30억 달러 정도인 걸 생각하면 가히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000년부터 2025년 사이 미국에서 많이 팔린 앨범


VISUAL CAPITALIST가 Business Insider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것 만으로 미국의 음악 시장 규모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거대한 미국 음악 시장의 단편적인 모습이라도 한 번 확인해 보시죠.

 

 

The most popular album the year you were born

Business Insider compiled each year's best-selling album dating back to 1956. See which album was the soundtrack to your birth year.

www.businessinsider.com

2000년부터 2025년 사이의 미국에서 최고로 많이 팔린 앨범들


2000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엔싱크(NSYNC)의 노 스트링스 어태치드(No Strings Attached)로 약 9,936,000장이나 팔렸습니다. 2001년에는 린킨파크(Linkin Park)의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가 4,813,000장 팔렸고, 2002년에는 에미넴(Eminem)의 디 에미넴 쇼(The Eminem Show)가 7,608,000장 팔렸습니다. 2003년에는 50 센트(50 Cent)의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Get Rich or Die Tryin')이 6,536,000장 팔렸고, 2004년에는 어셔(Usher)의 컨페션스(Confessions)가 7,979,000장 팔렸습니다. 2005년에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디 이맨시페이션 오브 미미(The Emancipation of Mimi)가 4,969,000장 팔렸고, 2006년에는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사운드트랙이 3,719,000장 팔렸습니다. 2007년에는 조시 그로반(Josh Groban)의 노엘(Noël)이 3,699,000장 팔렸고, 2008년에는 릴 웨인(Lil Wayne)의 더 카터 III(Tha Carter III)가 2,874,000장 팔렸습니다. 2009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피어리스(Fearless)가 3,217,000장 팔렸고, 2010년에는 에미넴(Eminem)의 리커버리(Recovery)가 3,415,000장 팔렸습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아델(Adele)의 21이 각각 5,824,000장, 4,410,000장 팔리며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자리를 지켰습니다. 2013년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가 2,430,000장 팔렸고, 2014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1989가 3,661,000장 팔렸습니다. 2015년에는 아델(Adele)의 25가 8,008,000장 팔렸고, 2016년에는 드레이크(Drake)의 뷰스(Views)가 4,140,000장 팔렸습니다. 2017년에는 에드 시런(Ed Sheeran)의 디바이드(Divide)가 2,764,000장 팔렸고, 2018년에는 드레이크(Drake)의 스콜피온(Scorpion)이 3,905,000장 팔렸습니다. 2019년에는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헐리우즈 브리딩(Hollywood's Bleeding)이 3,001,000장 팔렸고, 2020년에는 릴 베이비(Lil Baby)의 마이 턴(My Turn)이 2,632,000장 팔렸습니다. 

2021년에는 모건 월렌(Morgan Wallen)의 데인저러스: 더 더블 앨범(Dangerous: The Double Album)이 3,226,000장 팔렸고, 2022년에는 배드 버니(Bad Bunny)의 운 베라노 신 티(Un Verano Sin Ti)가 3,400,000장 팔렸습니다. 2023년에는 모건 월렌(Morgan Wallen)의 원 씽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이 5,362,000장 팔렸고,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2024년에는 더 토처드 포에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6,955,000장, 2025년에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5,607,000장 팔아 1위에 올랐습니다.

 


얼핏 만 살펴봐도 미국 시장에서 먹히는 가수가 누구인지 보이는데요. 25년이나 되는 긴 시간이라 그 사이 장르에 대한 선호 등이 달라졌겠지만. 1인 대기업이라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그렇고 모건 월렌, 드레이크, 아델, 에미넴 등 1년 이상 앨범 판매 1위를 지킨 가수들이 새삼 대단해 보이네요. 팝을 즐겨 들으신다면 친숙한 가수도 많을 거고 최애도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혹 이중에 없다면 대중성 대신 여러분을 매료시킨 당신만의 최애는 누구인가요?^^


관련 링크: 2000-2025 미국에서 많이 팔린 앨범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America's Best-Selling Albums of the 21st Century

See America's best-selling albums from 2000 to 2025, from NSYNC and High School Musical, to Adele and Taylor Swift.

www.visualcapitalist.com

반응형
댓글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