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환절기 욕실 관리, 온풍부터 공간케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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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환절기에 샤워 전 서늘함과 샤워 후 습기가 고민이어서 LG 바스에어시스템 프리미엄을 샤워 순서에 맞춰 써 보았서요.
샤워 전 온풍, 샤워 직후 바디케어, 샤워 후 공간케어로 이어지는 루틴으로 사용했어요.
샤워 전후 온도 차와 습기가 신경 쓰이는 환절기에 기능을 상황별로 나눠 쓰고 싶은 분께 참고가 될 것 같아요.

 

부쩍 쌀쌀해진 날씨, 개인적으로 환절기는 늘 곤혹스럽습니다. 이맘때면 비염으로 콧물이 줄줄 흐르는 슬픈 원원류이기 때문인데요. 코도 말썽이지만, 환절기가 되면 아침에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낮에는 제법 따뜻하게 온도가 올라가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비라도 내리면 체감 온도가 훅 떨어지곤 하니까요. 이런 온도 차이는 출퇴근 길에만 느끼는 건 아닙니다. 집 안에서도 특히 욕실에서도 느끼곤 하는데요. 아침 일찍 샤워하고 출근하려고 들어갈 때는 욕실이 서늘하다 못해 싸늘한데 막상 온수를 사용하다 보면 이번에는 또 습기가 가득해지니까요. 그렇게 샤워 전과 후에 서로 다른 고민이 생기는 요즘.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프리미엄(M-X0120BASV)의 온풍과 바디케어, 공간케어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욕실 관리에도 순서가 필요합니다

 

LG 바스에어시스템에는 환기, 송풍, 온풍, 바디케어, 공간케어 등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제공됩니다. 처음에는 기능이 많으니 필요할 때 적당히 하나를 선택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자주 활용하다 보니 각각의 기능을 개별적으로 떠올리며 사용하는 게 아니라 욕실에 들어가기 전, 샤워 직후, 욕실에서 나온 뒤 등으로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혹은 내 기준의 루틴이 생겨나기도 하고요.

 

조용히 욕실 천장을 지키고 있는 LG 바스에어시스템
처음엔 작동 중에 토출구가 열리는 것도 신기했습니다.ㅎ
LG ThinQ 앱으로는 환기/송풍/바디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온풍과 공간케어 운전 모드는 안전을 위해 리모컨으로만 사용이 가능해요.

 

사용 상황 주로 선택한 기능 사용 빈도 및 후기
샤워 전 욕실이 서늘할 때 온풍 환절기가 되면서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샤워 직후 몸에 물기가 남았을 때 바디케어 샤워 후에는 자주 사용 중입니다.
샤워 후 습기가 남았을 때 공간케어 축축한 욕실 컨디션을 정리하는 데 활용합니다.
욕실 청소 후 환기 또는 공간케어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활용 중입니다.

 

제품에 맞춰 생활을 바꾸기보다 원래의 샤워 순서에 자연스럽게 바스에어시스템의 기능이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접근하니 여러 기능 중에서도 더 내 스타일에 맞는 기능을 골라낼 수 있더라고요.

 

샤워하기 전에는 온풍으로

 

환절기 욕실에서 가장 사용 빈도가 늘어난 기능은 역시 온풍이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간 뒤에 켜는 것보다 샤워를 시작하기 전에 리모컨으로 몇 분 정도 먼저 켜놓는 형태로 사용했고요. 집집마다 조금씩 다를 욕실 구조와 크기 등에 따라 체감하는 게 다를 거라 바스에어를 사용하면서 내게 맞는 온도를 찾아가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직 뜨끈할 필요까지는 없고, 냉기를 밀어내고 기분 좋게 샤워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만 데워줘도 만족스럽더라고요. 아마 바스에어를 들이시더라도 내게 맞는, 우리 가족에게 맞는 온도를 찾는 과정을 한 번은 거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끈한 바람으로 욕실을 데워주는 온풍 기능이 끌리는 요즘입니다.
온풍 사용 시 10분 단위로 60분, 이후 2시간까지 꺼짐예약이 가능합니다.
환절기를 넘어 겨울까지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해요.^^

 

[온풍] ※ 온풍 성능 보증 범위: 실내공간 10℃ ~ 40℃ ※ 모델, 운전모드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ㆍ시험 일시 : `26.02.20ㆍ시험 기관 : LG전자 자체 시험ㆍ시험 대상 : M-X0120BAS*ㆍ시험 방법 : - LG전자 실험 챔버(WDH(m)) : 2.3x2.7x2.2 - 풍량 120CMH, 히터 on, 외부온도 24℃ - 7분 운전 후 제품 취출구 하단 0.5M에서 온도 측정ㆍ시험 결과 : 챔버 온도 24℃ → 29℃ (도달시간 7분)

 

샤워가 끝나면 바디케어로

 

샤워를 마친 뒤에는 자연스럽게 바디케어로 이어집니다. 바디케어는 선선한 송풍 혹은 온풍으로 몸 표면에 남은 물기의 빠른 증발을 돕는 기능인데요. 생각해 보니 처음에는 제품 바로 아래에 서면 되는 건지,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 살짝 어색하기도 했었습니다. 편한 위치를 찾고 와이드 자동 바람으로 바람 위치를 조절하는 과정을 거친 후 이제는 자연스럽고 빠르게 물기를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풍량도 조절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바디케어가 수건을 아예 대체하는 기능은 아니어서 저는 수건으로 큰 물기를 먼저 닦고, 바디케어로 몸에 남은 물기를 말리는 방식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바디케어를 작동시키면 처음엔 송풍이 나옵니다.
바디케어를 한 번 더 누르면 빨간색으로 LED가 바뀌고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바람 세기는 2로 설정했었고요.

 

[바디케어] ※ 집중된 온풍은 피부 표면에 남아 있는 수분과의 온도 차에 의해 증발 잠열 전달을 촉진하여, 빠른 수분 증발을 유도합니다. ※ 모델, 운전모드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ㆍ시험 일시 : `25.12.20ㆍ시험 기관 : LG전자 자체 시험ㆍ시험 대상 : M-X0120BAS*ㆍ시험 방법 : - LG전자 실험 챔버(WDH(m)) : 2.3x2.7x2.2 - 바디케어 모드(4단 풍량), 실내 챔버 온도 21.5℃ - 바람 출구에서 0.5m, 1m 떨어진 위치에서 10분 후 주위온도 대비 상승 온도 차를 측정함.ㆍ시험 결과 : 출구 0.5m에서 주위온도 대비 18.9℃ 상승, 출구 1.0m에서 주위온도 대비 14.3℃ 상승

 

욕실을 나온 뒤에는 공간케어

 

그렇게 샤워가 끝나면 이제 다시 공간케어의 시간입니다. 공간케어는 욕실의 온도와 습도 조건을 감지해 송풍·온풍·환기 기능을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목표 온도와 습도를 사용자가 숫자로 설정하는 방식은 아니고, 제품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하는 구조인데요. 공간케어가 알아서 관리해 주는 욕실은 과거 환풍기 사용 시보다 조금 더 빠르게 평소의 욕실로 돌아갑니다. 이 역시 집마다 상황이 달라서 체감 차이는 있겠지만, 공간을 알아서 관리해 주니 송풍이나 온풍, 환기 등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았습니다. 일일이 신경 쓰기보다는 알아서 해주는 게 편하더라고요.ㅎㅎ

 

공간케어는 샤워 전후, 샤워 중에도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바스에어 작동 중에는 무드등이 기능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죠.
공간케어는 온도와 습도를 알아서 관리해줘 아무때나 쓰기 좋았습니다.

 

[공간케어] ※ 공간케어모드는 실내 온·습도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송풍, 온풍, 환기 기능을 제어하여 환경을 유지하는 운전 모드입니다. 제품의 동작 여부와 유지 성능은 설정된 기준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ㆍ시험 일시 : `25.12.20ㆍ시험 기관 : LG전자 자체 시험ㆍ시험 대상 : MX0120BAS*, M-X0120BAS*ㆍ시험 방법 : - LG전자 실험 챔버(WDH(m)) : 2.3x2.7x2.2 - 외부 온도 19℃, 외부 습도 40%, 실내 챔버 온도 20.4℃, 실내 챔버 습도 90% → 실내 챔버 습도 60% 도달시간 - 120CMH 풍량, 사용한 풍량은 실내 순환 50% 풍량과 배기 50%풍량이 합쳐진 풍량임.ㆍ시험 결과 : 챔버 RH습도 90% → 60% 도달시간 프리미엄듀얼(MX0120BAS*) 7분, 프리미엄(M-X0120BAS*) 12분

 

환절기 동안 정착한 저희 집 루틴

 

그렇게 여러 기능을 번갈아 써본 뒤 저희 집에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의 환절기 루틴이 자리 잡았습니다.첫째, 아침 일찍이나 밤 시간에 샤워를 하려고 할 때는 샤워 전에 온풍을 작동시켜 욕실 온도를 적절하게 높였습니다. 둘째, 샤워를 마친 뒤에는 빠르게 피부에 남은 수분을 날리기 위해 바디케어를 이용했고요. 셋째, 샤워를 끝낸 후에는 더 빠르게 샤워하기 전의 욕실 컨디션으로 만들기 위해 공간케어를 작동시켜 마무리하는 저만의 루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집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환절기에 요긴하게 쓰는 세 기능입니다.
팬을 99.99% 살균해주는 UV 팬살균이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는 점도 눈에 띄었어요.
붉게 빛나며 따뜻한 바람을 뿜어내는 중입니다.ㅎ

 

물론 매번 온풍과 바디케어, 공간케어를 전부 사용한 건 아닙니다. 욕실 상태와 사용 시간대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이용하는 편이라서 어떤 때는 온풍 없이 샤워 전부터 사워를 하는 도중, 샤워 후까지 공간케어를 사용하고, 몸을 말릴 때만 바디케어를 사용하기도 했죠. 그렇게 우리 집 상황에 맞게 또 내 취향에 맞게 바스에어시스템을 탐색하고 익숙해지는 시간이 조금은 필요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바스에어와 저 사이도 서로에 대해 알아가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ㅎ

 

[UV 팬살균] ※ UVnano 살균 기술은 비화학적인 작용으로 살균력은 UV-C LED 빛이 팬에 닿는 면적에 한합니다. 위치 별 팬의 살균 성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99.99 % 살균 성능은 팬 날개 대표 위치 4곳에 대한 평균 값이며, 균을 접종하여 1시간 동안 광 조사 후 미처리 군과의 균 수를 비교하여 계산하였습니다. ※ 본 시험 결과는 자사에서 제안한 시험 방법에 따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취득하였으며, 이는 실사용 환경 (제품 수명에 따른 광출력 감소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시험 일자 : `25.12 03.(TUV Rheinland) - 시험에 사용한 제품 모델 M-X0120BASV - 시험환경 : 25±2℃, 50±10% RH; 1시간 제품 동작 후 측정 - 시험에 사용한 균 & 박테리아 :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폐렴막대균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 아래 내용은 실제 사용 경험과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온풍은 샤워 몇 분 전에 켜야 하나요?

집집마다 욕실의 크기나 초기 온도가 다를 수 있으니 처음에는 짧게 사용하면서 적절한 시간을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족하는 온도라는 거 꽤 개인적이잖아요.

샤워 후 습기 제거에는 어떤 기능이 어울리나요?

이것저것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공간케어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온도, 습도를 체크하며 작동하기 때문에 샤워 후 남은 잔여 습기를 관리할 때는 공간케어를 활용해 보세요.

바디케어에서도 온풍이 나오나요?

네. 바디케어는 송풍과 온풍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디케어 버튼을 누르면 처음에는 송풍이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쉽게 설정할 수 있어요.

공간케어에서 원하는 습도를 지정할 수 있나요?

공간케어는 알아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기에 임의로 목표 습도나 온도를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 특별한 취향이시라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알아서 관리해 주는 게 좋더라고요. 작동하다가 목표에 다다르면 멈추고 관리가 필요하면 다시 작동하는 식이라서 켜놓고서는 신경을 안 써도 되니까요.

송풍을 냉방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이번에 송풍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송풍은 이름 그대로 바람을 보내는 기능이라 에어컨 같이 공간을 시원하게 만드는 냉방 기능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면 좋겠네요.

꺼짐예약 설정은 전기능 동일한가요?

꺼짐예약 설정은 기능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공간케어는 꺼지는 시간을 10~60분까지는 10분 단위로, 1시간~9시간까지는 시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온풍은 최대 2시간까지 꺼짐예약을 설정할 수 있어 기능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환절기 욕실, 어떤 기능이 가장 필요할까?

 

LG 바스에어시스템을 환절기에 사용해 보니 온풍, 바디케어, 공간케어가 각각 따로 움직이는 기능이라기보다 샤워 전후의 흐름을 만드는 하나의 루틴처럼 느껴졌습니다. 샤워 전에는 온풍, 샤워 후에는 바디케어, 욕실을 나온 뒤에는 공간케어. 나를 위해 욕실을 준비시키고, 내 몸의 물기를 날려준 후 욕실이란 공간까지 관리해 주는 흐름. 문득 이런 패턴까지 자동화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사람마다 씻는 시간, 씻는 순서 등이 다를 수 있어서 일방적인 루틴으로 돌아가는 건 어렵겠더라고요. 그것도 알아서 다음 단계로 넘겨주는 트리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AI 음성 인식 같은 게 답이 되려나요? "온풍 켜줘, 공간케어 꺼줘"처럼요.ㅎㅎ

 

꺼짐 예약도 할 수 있어서 공간케어를 알아서 꺼지게 해놓으면 편합니다.
샤워 직후 촉촉하다 못해 물기 가득한 바닥도...
환풍기 단독 사용 시보다 빠르게 말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샤워하면서 바스에어를 사용하는 루틴이 그리 특별한 건 아닐 텐데도 모든 가정에 제가 사용하는 루틴이 어울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욕실의 상황이 다르고, 욕실을 사용하는 방식이나 취향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바스에어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환절기마다 신경을 쓰게 되는 샤워 전후의 온도와 습기 문제가 조금은 해소되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욕실에 바스에어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어떤 기능이 가장 필요해 보이고, 또 사용하게 되실 것 같으신가요? 다가오는 겨울, LG 바스에어시스템이 있어서 그래도 덜 춥게 욕실을 이용할 수 있을 듯해서 좋네요.^^

 

LG전자 제품 구매 시 공식 홈페이지(LGE.COM), 온라인 인증점 및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확인하세요.


관련 링크: LG전자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프리미엄 공식 웹사이트 (l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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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프리미엄 M-X0120BASV는 웜 & 프레시케어, 와이드 자동 바람, 클린케어와 필터 청소 알림을 적용한 바스에어시스템입니다.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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