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스페이스X 꿈꾸는 한화그룹의 한화 우주 컨퍼런스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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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고 하면 먼 미지의 세계, 인류가 도전하기엔 너무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이전엔 공포의 세계인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인류가 우주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우주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됐고, 그렇게 알게 된 우주에 대해서는 더 큰 꿈을 꾸게 됐는데요. 마냥 꿈이기만 한 건 아닙니다. 그 사이 인류는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날씨를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와중에 우주 기술을 사용하게 됐으니까요. 인공위성은 통한 GPS와 기상 관측, 위성통신 등 꿈처럼 느꼈던 무엇이 우리 일상에 이미 가까이 다가온, 아니 도착해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요. 

 

그렇게 우리 곁에 도착해 있는 우주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익숙하거나 낯선 우주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우주항공청(KASA)이 후원하는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 SPACE, WITH US: 이미 도착한 우주' 얘긴데요.

 

Space, With Us

2026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www.spacewithus.co.kr

 

 

과학만 이야기하지 않는 특별한 한화 우주 컨퍼런스

 

우주 컨퍼런스라고 하면 어렵고 전문적인 과학 이야기만 이어질 것 같지만, 이번 행사는 조금 다릅니다. 과학은 물론이고 교육, 경제, 인문학까지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하나의 ‘우주’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거든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KAIST의 전은지 교수, 애널리스트 정의훈, 작가 조승연, 천문학자 우주먼지 지웅배가 연사로 참여해 우주라는 주제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 따라 다른 시선으로 접근하겠다는 게 흥미롭더군요.

 

한화와 우주항공청이 준비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SPACE, WITH US 이미 도착한 우주

 

첫 번째 파트에서는 궤도가 ‘우주는 우리를 왜 설레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인간이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끌리는 이유를 풀어냅니다. 이어 전은지 교수는 ‘다음 세대의 우주는 교실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미래 우주 인재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고, 우주의 조약돌 수료생도 직접 참여해 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KAIST가 함께해 온 특별한 우주교육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부는 행사 소개를 시작으로 궤도와 전은지 교수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두 번째 파트로 넘어가면 분위기는 또 달라집니다.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한국판 스페이스X, 숫자로 보면 보입니다’를 통해 민간우주개발 시대에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현재와 경제적 가능성을 짚고, 조승연 작가는 인류가 왜 끊임없이 우주를 꿈꿔왔는지를 역사와 문명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2부에서는 정의훈 애널리스트, 조승연 작가, 천문학자 지웅배의 또 다른 시선이 더해지고요.

 

마지막으로 천문학자 지웅배는 ‘10년 후 우리는 어떤 우주 시대를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주 기술이 우리의 미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과학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교육과 산업, 경제, 역사, 미래의 생활까지 이어지는 셈입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재미있겠지만, 딱히 우주과학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경제나 교육, 역사처럼 자신이 익숙한 분야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주와 연결될 수 있을만한 구성이라는 게 마음에 들더군요.

 

우주의 조약돌에서 시작된 질문이 모두의 우주로...

 

이번 행사 이름에 들어간 '우주의 조약돌'은 이전에도 몇 차례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한화와 KAIST가 함께 운영해 온 청소년 우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미래 세대와 나누던 우주에 대한 질문과 상상력을 이제 더 많은 사람에게 확장해 보자는 취지에서 이번에는 오픈 컨퍼런스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우주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선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주 기술 개발뿐 아니라 우주의 조약돌과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우주 인재 육성에도 꾸준히 투자하는 한화가 준비한 행사라 더 신뢰가 가죠. 이 부분은 한화가 그리고 있는 한국판 스페이스X라는 그림과도 연결되는데요. 글로벌 우주산업이 단순한 발사체 경쟁을 넘어 위성 제작·운용과 인공지능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국내에서도 여러 우주 기술과 역량을 통합할 기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죠.

 

컨퍼런스에 함께한 이들에겐 기념품과 럭키드로우 기회도 제공되고요.^^

 

한화는 대한민국의 AI 우주 강국 도약을 목표로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하고,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까지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주의 조약돌을 5년간 운영하며 미래 인재도 함께 키우고 있고요. 결국 거대한 우주산업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라는 점에서, 기술과 인재를 함께 키우겠다는 접근이 이번 컨퍼런스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합니다.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일정, 신청방법은?

 

행사는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10분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디지털큐브 3F)에서 진행되며, 오승훈 아나운서가 전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고 하더군요. 사전 등록을 마친 참가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좌석이 한정돼 있어 신청자 본인만 참석 가능하고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참가자에게는 SPACE, WITH US 웰컴 키트와 우주 행성 F&B가 제공되고, 현장 럭키드로우를 통해 90mm 굴절 천체망원경, LEGO 테크닉 '공전하는 지구와 달', 연사 사인 도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원서 등의 경품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신청해 보세요.

 

 

Space, With Us

2026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www.spacewithus.co.kr

구분 내용
행사명 우주의 조약돌 컨퍼런스 - SPACE, WITH US 이미 도착한 우주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13:00 ~ 17:10
장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디지털큐브 3F)
진행 오승훈 아나운서
초청연사 궤도, 전은지, 정의훈, 조승연, 지웅배
주최 한화그룹
후원 KASA(우주항공청)
참가비 무료(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필요)

 

우주는 아직 우리가 직접 가보기에는 먼 곳이지만, 우주에서 시작된 기술은 이미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할 시간이 될 텐데요. 어쩌면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면 지금은 ‘우주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 있어서 굳이 우주라는 이름 아래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않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요. 과학부터 교육, 경제, 인문학까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미 도착한 우주와 앞으로 다가올 우주를 만나보고 싶다면 이번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에 함께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SPACE, WITH US 얘기를 하다보니 문득 궁금해지는데 10년 뒤 우리의 일상에서는 또 어떤 우주 기술을 만나게 될까요?^^


관련 링크: 한화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공식 웹사이트 (spacewithus.co.kr) 
 

Space, With Us

2026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www.spacewith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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