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북 프로 S, 스마트 프라이버시 스크린 적용 OLED 노트북

N* Tech/Device

반응형

지금은 아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용 중인 갤럭시 S25 울트라에 프라이버시 필름을 부착해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면이 어두워지기는 하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마트폰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었는데요.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는 아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내장해 원할 때만 타인이 내 화면을 보기 힘들도록 제한했고, 여러 반응이 나오고는 있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많은데요.

 

 

프라이버시 스크린 적용한 화웨이 메이트북 프로 S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인 메이트북 프로 S(MateBook Pro S)를 선보이면서 노트북에도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폰 이상의 사용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4.2인치 3.1K(3120 x 2080)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 798g, 두께 11.9mm의 정말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그들이 추가한 킥이 바로 스마트 프라이버시 스크린을 적용한 OLED 디스플레이인데요. 기존의 프라이버시 보호 필름이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도 정면에서 볼 때는 선명하지만, 측면에서 보이면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공개적인 장소에서도 주변에 정보 노출을 줄이면서 작업이나 콘텐츠 재생을 이어갈 수 있겠죠.

 

초슬림 초경량 노트북, 화웨이 메이트북 프로 S
무게 798g에 두께는 11.9mm에 불과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모 회사 모델을 떠올리게 하지만;;
스마트 프라이버시 스크린을 적용해 옆에선 잘 보이지 않습니다.
14.2인치 3K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중국의 노트북

반응형

 

하모니OS로 확장되는 화웨이 생태계의 노트북


이 노트북은 화웨이가 만드는 기린 XE9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운영체제도 하모니OS로 화웨이가 만든 걸 씁니다. 철저하게 중국에 포커스를 맞춘 모델이랄 수 있죠. 그만큼 내수가 아닌 세계 시장에서는 만나기 힘든 제품이지만, 최대 1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등의 상대적으로 긴 배터리까지 초슬림 초경량 노트북치고는 매력적인 포인트가 적지 않습니다. 샤오이(Xiaoyi) AI 에이전트로 보고서를 쓰게 하거나 회의 내용을 녹음하고 요약하게 하는 등 업무를 수행시킬 수도 있다고 하고요. 화웨이 M-펜 3라는 스타일러스도 지원하고, 진동 피드백을 지원하는 터치패드, 후면 카메라 등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구성을 하고 있는데요.

 

화웨이 M-3 펜 3 스타일러스 입력도 지원합니다.
하모니OS를 사용해 우리에겐 낯설지만, 중국내에선 생태계를 꾸리고 있죠.
초경량이니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수월하겠죠?
역충전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등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딥페이크 인식 기능 등 AI 보안 기능도 더하다


중국 현지 상황을 반영한 건지(?) 암호화된 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AI로 만들어진 딥페이크 얼굴을 인식해 사기도 예방하는 기능을 담았다는 것도 어딘지 중국 다우면서도 이런 기능들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을지 궁금해지는데요. 화웨이 브랜드에 씌워진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도 윈도우 생태계에 익숙한 우리나라에선 하모니OS라는 존재 때문에 출시될 리 없어 보이는 메이트북 프로 S. 가격은 7,999위안(169만 원 정도)부터 시작되던데. 얇고 가벼운 데다 주변의 시선을 덜 의식하며 작업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프라이버시 스크린을 더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법 흥미로운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업무용 맥북에 프라이버시 보호 필름을 쓰곤 하는데 이렇게 기본 지원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런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 관심 있으세요?^^


관련 링크: 화웨이 메이트북 프로 S 공식 웹사이트 (consumer.huawei.com)
 

HUAWEI MateBook Pro S - 华为官网

机身通过榫卯组装,减少对螺丝钉的依赖, 不仅使机身更轻薄,抗变形能力也有效提⁠升。 全新镁锂合金6,搭配真空溅镀工艺, 机身减重 25%,减薄 17%,同时更可靠、耐用⁠7。 创新 3D 阶梯式

consumer.huawei.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