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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 링 5, 40%나 작고 얇아진 스마트링 대중화로 한 발 더 나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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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늘 휴대한다고 하지만, 옷을 입는 것처럼 가까이 하긴 어렵죠. 그래서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예컨대 스마트워치가 나왔지만, 아직은 대세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등장한 스마트링은 더욱 대중화와는 거리가 있는 상태인데요. 스마트링 시대를 이끌고 있는 플레이어 중 하나인 오우라(Oura)가 이전 모델보다 40% 얇고 작아진 새로운 스마트링 오우라 링 5(Oura Ring 5)를 선보였더군요.
작아졌다는 건, 그만큼 매력이 많아졌다는 것
스마트링 시장에서 가장 큰 핸디캡 중에 하나였던 크기를 줄인 이번 시도는 대중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작아진 만큼 광센서가 3개로 줄어들었지만, 더 넓은 범위에 대응하기에 오히려 정확도는 높아졌다고 하더군요. 센서의 LED 출력도 4배 더 강화했다니 작아졌어도 성능은 부족하지 않겠죠. 기본인 실버와 블랙 외에 스텔스, 브러시드 실버, 골드, 딥 로즈 등 다양한 마감과 스타일을 제공하며(가격은 더 비싸지지만) 긁힘에도 더 강해졌습니다.





가격의 벽만 넘는다면 매력적일 스마트 링
참고로 오우라 링 5는 이전 모델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듯하지만, 건강 관련 기능에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데요. 혈압이나 수면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는 헬스 레이더, 챗봇이나 의료 전문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카운셀 헬스,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약물이나 신체 변화를 추적하는 GLP-1 인사이트, 병원 기록과 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헬스 리코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반지 만으로는 1주일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1개월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정 건강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삭제하는 기능도 제법 유용해보이더군요. 가격은 기본 컬러는 399달러(60만 원 정도), 프리미엄 컬러는 499달러(75만 원 정도)에 별매인 충전 케이스가 99달러(15만 원 정도)이고, 링 5를 제대로 쓰려면 월 6달러(9,000원 정도), 연간 70달러(105,000원 정도)라는 구독료가 필요한 게 걸리는데... 그보다 오우라의 선공에 삼성전자 등 경쟁자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궁금해지네요.^^
관련 링크: 오우라 링 5 공식 웹사이트 (ouraring.com)
Oura Ring. 피트니스, 스트레스, 수면 및 건강을 위한 스마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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