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니켈, 인, 코발트 등 2020-2025 사이 배터리 소재 생산 변화 추이

N* Tech/Science

반응형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처럼 휴대하고 다니는 무선 스마트기기가 늘어나면서 배터리는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이제는 전기차도 많아졌고 아직 주변에서 많이 만나긴 어렵지만,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 에너지로 얻는 전기를 담을 수 있는 ESS 등 배터리가 쓰이는 곳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전기를 넣었다 쓰기 위해 사용되는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그런 배터리 소재의 변화를 다루고 있고요.

 

전기차 배터리가 가져온 배터리 소재의 변화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배터리 관련 소재가 얼마나 더 많이 생산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어떤 소재가 더 많이 생산됐는지 가볍게 살펴볼까요?

 

 

Battery material supply up since 2020 as chemistry demand shifts

Production of battery materials has rocketed since 2020. Lithium in particular has surged, while other essential inputs like phosphorus and nickel have also grown.

source.benchmarkminerals.com

LFP 배터리 시장의 성장으로 달라진 배터리 소재의 변화를 다룬 인포그래픽

 

2020년과 2025년 사이 공급량 기준으로 가장 생산률이 많이 늘어난 건 리튬(Lithium)이었습니다. 2020년에는 395,000톤 생산됐는데 2025년에는 1,544,000톤이 생산되어 291%나 성장했더군요. 이어서 코발트(Cobalt)가 2020년에는 127,000톤 생산됐다가 2025년 270,000톤으로 113% 성장했고, 과거 망간이라 불렀던 망가니즈(Manganese)는 2020년에는 55,000톤 생산됐던 게 2025년에는 106,000톤 생산되어 93% 성장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니켈(Nickel)이 2020년에는 2,530,000톤에서 2025년에 3,641,000톤으로 44% 더 생산됐습니다. 흑연(Graphite)은 2020년에는 907,000톤 생산됐던 게 2025년에는 1,289,000톤으로 42% 늘었고, 인(Phosphorous)은 2020년에 4,093,000톤 생산됐던 게 2025년에는 5,786,000톤 생산되어 41% 더 생산됐습니다. 적어도 40%에서 많으면 거의 300%나 공급량이 늘어날 정도로 배터리 관련 소재의 생산과 공급이 급증한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등이 부상하며 관련 소재가 더 많이 산업계로 공급되고 있는거죠. 리튬 인살철 배터리가 2020년에는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9%였는데 중국 제조사들이 이런 시장을 흔들면서 2025년에는 점유율 55%가 되는 등 성장하며 이런 변화를 만들었다는 얘긴데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변화가 불러온 배터리 시장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자료이긴 한데 업계 관계자가 아니면 관심은 덜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 링크: 2020-2025 배터리 소재 생산량 변화 관련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Ranked: The Fastest-Growing Battery Materials Since 2020

Battery materials production has surged since 2020, led by lithium and shifting demand from changing battery chemistries.

www.visualcapitalist.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