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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코 GT, 브랜드 10주년 기념하며 선보인 그랜드 투어러 콘셉트카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6. 5.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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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Geely)와 볼보(Volvo)의 합작 브랜드인 중국의 링크 & 코(LYNK & CO). 그들이 브랜드 10주년 기념작을 2026 베이징 국제 자동차 전시회(Auto China 2026)에서 공개했습니다. 자신들의 첫 슈퍼카 콘셉트인 GT.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그랜드 투어러 스타일 자체인 모델로 빛에 반응하는 표면 디테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화려함을 입고 있습니다. 모토도 무려 '빛날 시간(Time to Shine)'.

 

그랜드 투어러 비율 살린 슈퍼카

 

슈퍼카 콘셉트 답게 공기역학을 고려한 매끈한 바디에 AI 기반 모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반응성을 높였다는 GT는 후륜 구동에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얻은 섀시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 제로백은 2초 수준을 목표로 할 정도로 퍼포먼스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링크 앤 코 GT의 전면 디자인
공기역학을 고려한 링크 앤 코 GT
링크 앤 코 GT의 측면 디자인
계산된 굴곡이 반영된 매끈함
비슷한 듯해도 + 버튼으로 변신한 모습
제로백 2초대를 위한 디자인
링크 앤 코 GT의 후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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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를 변형시키는 + 버튼

 

아펙스 블루 컬러로 광택이 흐르는 금속의 질감을 살리고, 스파크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외부와 함께 화이트 컬러 가죽에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접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살리고 있는데 시트 디자인부터가 평범하지는 않더군요. 참고로 센터 콘솔에서 + 버튼을 누르면 차량 세팅이 달라지는데 서스펜션이 낮아지고 에어로 파츠가 차량 앞뒤에서 확장되고 리어 윙이 펼쳐져 다운포스를 늘리는 등 살짝 변신을 한다고 합니다.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스티어링 휠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스파크 옐로우 포인트 컬러
화이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시트의 조합
레이싱카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레스트 디테일
스타일리시한 외부 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한 내부
스웨덴 디자인을 입힌 중국 슈퍼카 콘셉트

 

링크 & 코의 향후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라고 하는데 유럽과 중국 공통팀이 디자인한 모델임에도 스웨덴 디자인을 중심에 놓았다는 게 흥미로운데요. 당장 실제 출시할 계획은 없지만,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 등의 반응이 좋다면 실제 양산 가능성도 있다고는 하더군요. 과연 실체화되어 대중과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간절히 상용화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관련 링크: 링크 & 코 GT 관련 공식 보도자료 (newsroom.lynkco.com)
 

Lynk & Co Debuts “Time to Shine” GT Concept at the 2026 Beijing Auto Show

 

newsroom.lynk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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