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리니 x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헤이븐, 천연석 품은 하이엔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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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파장이고 움직임이죠. 주변의 소재에 공명하기도 하고요. 천연석에 공명하는 소리는 어떤 느낌일까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공개된 이탈리아 천연석 전문 기업 안토리니(Antolini)와 덴마크의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이 함께 만든 스피커 베오사운드 헤이븐(Beosound Haven)이 그런 물음에 답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연석과 B&O가 만나 빚은 야외용 스피커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겨냥해 안토리니와 B&O가 함께 선보인 이 새로운 스피커는 야외 공간에서의 건축적 사운드 경험이라는 조금은 낯선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모델로 소리와 재료, 그리고 공간이 어우러진 몰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천연석이 기반이 되어 그 위에 얹힌 스피커와 공명해 소리로 공간을 채울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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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를 들려줄지가 제일 궁금하긴 하지만, 천연석과 만나 야외 공간으로 확장되어 갈 뱅 앤 올룹슨의 스피커도 궁금합니다. 가격이야 뱅 앤 올룹슨 혼자서도 비쌌는데 고가의 천연석을 사용했다면 가격을 높이는 요소일 거라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는 가격으로 출시될 듯하지만, 독특한 시도에는 늘 눈이 가는 편이라 소개해 봅니다. 국내에 출시될 수도 있으니 혹시 야외용 스피커를 찾으신다면 한 번 노려보시죠.ㅎ





관련 링크: 베오사운드 헤이븐 관련 공식 보도자료 (bang-olufsen.presscloud.com)
Bang & Olufsen - Digital Showroom
bang-olufsen.press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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