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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하며 가족이 살기 좋은 세계 도시 순위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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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돈을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다른 나라에서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놓는 경우가 많다는 얘길 들으면 어딘지 씁쓸한 뒷맛이 남았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족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도시를 꼽는다면 우리나라의 도시는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순 있을까요?
자녀를 키우는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서울은?
voronoi가 Compare the Market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도시의 안전 점수, 세계 행복 점수, 월간 생활비, 가족 복지 혜택, 육아휴직, 아동 백신 접종률, 1인당 녹지 공간,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 국가 교율 지출 등의 여러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각 도시의 점수를 내고 이 점수를 바탕으로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 살기 좋은 세계의 도시를 50위까지 꼽고 있습니다.
The best cities to raise a family 2026 | Compare the Market AU
Compare the Market ranks 50 cities across the globe to find the best cities to raise a family in, using a number of metrics. Read the results here.
www.comparethemarket.com.au

자녀를 양육하며 가족이 함께 살아가기 가장 좋은 도시로 꼽힌 건 6.457점의 호주 브리즈번이었습니다. 이어서 영국 런던이 5.992점,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5.460점, 핀란드 헬싱키가 5.305점, 호주 시드니가 5.239점, 호주 퍼스가 5.120점, 호주 멜버른이 5.056점, 스웨덴 스톡홀름이 5.008점, 독일 베를린이 4.969점, 대한민국 서울이 4.904점, 프랑스 파리가 4.637점, 인도 뉴델리가 4.591점, 체코 프라하가 4.542점, 덴마크 코펜하겐이 4.449점,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4.377점 순으로 상위 15위까지로 선정됐습니다.
그다음으로 포르투갈 리스본이 4.352점, 뉴질랜드 웰링턴이 4.344점, 이탈리아 로마가 4.328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스페인 마드리드가 4.234점, 영국 맨체스터가 4.111점, 일본 도쿄가 4.090점, 벨기에 브뤼셀이 4.060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4.020점, 독일 뮌헨이 3.969점, 칠레 산티아고가 3.929점, 인도 뭄바이가 3.901점, 미국 뉴욕이 3.895점, 캐나다 토론토가 3.794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3.775점, 캐나다 몬트리올이 3.762점, 일본 오사카가 3.676점, 미국 시카고가 3.634점, 미국 댈러스가 3.633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도시가 20개, 북미 도시가 11개, 오세아니아 도시가 6개, 아시아 도시가 5개, 남미 도시가 5개, 아프리카 도시가 3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유럽 도시가 많은 건 어느 정도 이해가 됐지만, 호주와 뉴질랜드 도시가 10위권 안에 집중되어 있는 게 더 흥미롭더군요. 대한민국 서울도 10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준 것도 놀라웠는데... 타국의 시선에서 본 것이라서 우리 안의 평가는 다를 수 있겠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원 자료 출처에 가시면 항목별 세부 점수도 보실 수 있으니 더 세부적인 게 궁금하면 여기를 살펴보세요.
아마 서울이 자녀를 양육하며 가족이 살기 좋은 세계 10대 도시라고 하면 긍정, 부정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우리나라도 가족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이자 국가로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_@/
관련 링크: 2026년 가족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세계 도시 순위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Mapped: How 50 Global Cities Rank for Raising a Family
This map ranks 50 major cities worldwide on which are best to raise a family, considering affordability, safety, and other factor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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