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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10a, AI 버프로 텐서 4 재활용 이미지를 덮은 중급형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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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극소수의 사용자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경험하는 듯한 외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본진 구글(Google)이 선보이고 있는 픽셀폰입니다. 국내에 정식 진출을 바라는 이들이 있긴 하지만, 삼성과 애플로 양분된 시장에 발을 들이는 걸 매우 꺼려하는 듯한 그들. 구글 스마트폰의 특징 중 하나가 최고 사양보다는 소프트웨어 버프 쪽이라고 느껴지는데 얼마 전 선보인 픽셀 10a(Pixel 10a)에서는 그런 기조가 더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아쉬운 하드웨어를 AI로 버프로 넘어설 수 있을까?
중급형 스마트폰인 픽셀 10a는 120Hz를 지원하는 6.3인치 풀 HD+(1080 x 2424) P-OLED 터치 스크린, 구글 텐서 G4 프로세서, 8GB 램, 128/256GB 저장 장치, 전면 1,300만(F/2.2, 초광각) 화소/후면 4,800만(F/1.7, 광각, OIS)+1,300만(F/2.2, 120도 초광각) 화소 듀얼 카메라, 와이파이 6E, 블루투스 6,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IP68 등급 방진/방수, 위성 SOS, 5,100mAh 배터리(30W 유선/10W 무선 충전), 안드로이드 16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구글 픽셀폰 패밀리의 하드웨어 개선을 기대하며
구글은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급인가 싶으실 텐데 어느정도 급이냐보다 최신 모델인 텐서 G5 대신 이전 세대인 텐서 G4를 쓰고 있는 것부터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a시리즈 최초로 위성 SOS 기능이 탑재됐다거나 AI 기반으로 사용성을 높여줄 카메라 코치, 오토 베스트 테이크 같은 카메라 기능을 더하고 있다는 건 다행스러운데요. 가격도 499달러(73만 원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지만, 뭔가 아쉽긴 하네요.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전체 프레임의 100%, 후면 패널의 81%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고 픽셀의 디자인을 이어오고 있지만, 디자인은 호불호의 영역이니. 그나저나 이쯤 됐으면 한국에 픽셀폰이 출시되어도 될 듯한데 삼성 때문에 못 들어온다는 게 맞는 걸까요? 일본에선 최근에 야금야금 시장을 넓혀가고 있던데 유독 한국에선 조용하기만 하네요.^^
관련 링크: 구글 픽셀 10a 공식 웹사이트 (store.google.com)
https://store.google.com/us/product/pixel_10a?hl=en-US
stor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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