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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GDP 대비 가계부채가 많았던 국가 순위 35 by Iswardi Is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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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26. 3.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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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개인 대출이나 신용카드 사용액 등을 통틀어 가계 부채라고 하죠. 혹자는 부채도 자산이라고 하고 그걸 레버리지 삼아서 기회를 노리는 경우도 보이는데 부채가 과도하다면 그걸 기회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특히 국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부채가 많다면 그건 생각하기도 싫은데요. 

 

GDP 대비 가계부채가 많은 나라, 대한민국은?

 

Iswardi Ishak이 국제통화기금(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의 202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각국의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높은 나라가 어디인지를 비교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언급된 건 가계 부채가 많은 상위 35개국인데 우리는 어느 정도일지 살펴볼까요?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HH_LS@GDD/SWE/CHE/SLE

 

www.imf.org

2024년 GDP 대비 가계부채가 많은 국가는 스위스라는 인포그래픽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위스로 그들의 부채 비율은 125.4%였습니다. 이어서 호주가 112.2%, 캐나다가 100.1%, 네덜란드가 93.6%, 뉴질랜드가 90.3%, 대한민국이 90.1%, 노르웨이가 88.6%, 홍콩이 88%, 덴마크가 85.2%, 스웨덴이 82.7%, 영국이 76.2%, 말레이시아가 69.5%, 미국이 69.4%, 일본이 65.1%, 핀란드가 63.3%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룩셈부르크가 61.9%, 중국이 61.4%, 프랑스가 60.5%, 키프로스가 59.6%, 벨기에가 57.4%, 포르투갈이 53.3%, 독일이 49.9%, 몰타가 48.7%, 칠레가 44.8%, 싱가포르가 44.3%, 스페인이 43.7%, 슬로바키아가 43.4%, 이스라엘이 42.3%, 인도가 40.8%, 온두라스가 39.7%, 그리스가 38.8%, 에스토니아가 38.4%, 브라질이 36.4%, 이탈리아가 36.1% 순이었고요.

 

우리나라는 6위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비율이 높았던 건 부동산 과열이 한몫한 느낌입니다.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우리보다 가계부채 비율이 더 높은 나라들도 공통적으로 주택 시장이 과열되면서 이런 모습을 보인 거였거든요. 이렇게 가계부채가 높아지면 금리 인상에 더 민감해지고 경제 성장을 억제할 수도 있어서 피하고 싶은데. 나라 전체가 그런 상황이니 불안이 조금은 늘어나는 느낌인데요. 우리 경제가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쉽지 않은 가계부채 관리가 좀 더 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우선 우리 집부터 잘 단속해야 할 듯하고요.^^;;


관련 링크: 2024년 GDP 대비 가계부채 높은 국가 순위 인포그래픽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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