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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순위 50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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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정국이 불안정한 이란 상황, 베네수엘라를 넘어 그린란드까지 탐내고 있는 미국의 트럼프. 2026년이 되었지만, 전 세계는 지정학적 리스크 아니 정치적 리스크로 적잖은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런 혼란에 휩싸이지 않기만 바라지만, 세계정세는 여전히 안개에 싸인 느낌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세계의 군사력.
2025년 세계 각국의 군사력 순위, 대한민국은?
Global Firepower Index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voronoi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2025년에 가장 군사력이 강력한 국가가 어디인지 1위부터 50위까지 비교 소개하고 있습니다. 병사 규모, 육해공군 자산과 지리적 고려사항 등 60가지 이상의 요소로 평가했다는 순위. 우리의 상황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볼까요?
2025 Military Strength Ranking
Ranking the nations of the world based on current available firepower.
www.globalfirepower.com

1위는 예상대로 미국이었습니다. 군사 전력지수 0.07에 군인수는 1,328,000명. 이어서 러시아가 군사 전력지수 0.08에 군인수 1,320,000명, 중국의 군사 전력지수 0.08에 군인수 2,035,000명, 인도의 군사 전력지수 0.12에 군인수 1,455,550명, 대한민국은 5위(!)로 군사 전력지수 0.17에 군인수 600,000명, 영국의 군사 전력지수 0.18에 군인수 184,860명, 일본의 군사 전력지수 0.18에 군인수 247,150명, 프랑스의 군사 전력지수 0.19에 군인수 200,000명, 튀르키예의 군사 전력지수 0.19에 355,200명, 이탈리아의 군사 전력지수 0.22에 군인수 165,500명이었습니다.
11위는 브라질로 군사 전력지수 0.24에 군인수 360,000명, 파키스탄의 군사 전력지수 0.25에 군인수 654,000명, 인도네시아의 군사 전력지수 0.26에 군인수 400,000명, 독일의 군사 전력지수 0.26에 181,600명, 이스라엘의 군사 전력지수 0.27에 군인수는 170,000명, 이란의 군사 전력지수 0.3에 군인수는 610,000명, 스페인의 군사 전력지수 0.32에 군인수는 133,282명, 호주의 군사 전력지수는 0.33에 군인수는 57,350명, 이집트의 군사 전력지수는 0.34에 군인수는 440,000명, 알제리의 군사 전력지수는 0.36에 군인수는 325,000명이었습니다.
이미 데이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군사 전력지수가 낮을수록 더 전력이 강하다는 의미이며 현역 군인수도 순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기 상황이 그런 차이를 만드는 거죠. 아무튼 여기 언급된 순위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 변수를 고려했다고 해도 실제로 국가 단위의 충돌이 일어나면 결과 역시 예측 불가일 테니까요. 그런 순위와 상관없이 부디 더 이상 국가 단위의 충돌, 아니 그보다 작은 내전이나 테러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류 역사 이후 전쟁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고 하지만, 그 새로운 차원의 역사를 우리 시대부터 써내려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요.
Ranked: The World’s 50 Most Powerful Militaries
This chart shows the world’s most powerful militaries, showing that power comes from more than just superior firepower and troop number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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