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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대비 2025년의 국민 평균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난 국가 순위

N* Life/Health

by 라디오키즈 2026. 7.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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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높아지고,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기대수명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 과거 시점을 어디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기대수명의 변화는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요. 이렇게 기대수명이 늘어난 나라가 비단 대한민국만은 아니겠죠? 기대수명이 많이 늘어난 나라가 어디인지 한 번 살펴보시죠.

 

1965년 이후 기대수명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난 나라


UN과 Our World in Data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1965년 이후 2025년까지 6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사이 기대수명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가 어디인지 여러 국가의 기대수명 증가분을 비교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World Population Dashboard

World Population Dashboard

www.unfpa.org

 

Life Expectancy

People are living longer across the world, but large differences remain. Explore global data on life expectancy and how it has changed over time.

ourworldindata.org

1965년 대비 2025년의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난 국가 관련 인포그래픽


1965년부터 현재까지 기대수명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는 몰디브였습니다. 1965년에 태어났다면 41세였던 기대수명이 2025년에는 82세로 늘어나 41년이나 기대수명이 늘었더군요. 이어서 오만은 40년 늘어난 81세, 부탄은 36년 늘어난 74세, 알제리는 34년 늘어난 77세, 예멘도 34년 늘어난 70세, 동티모르는 33년 늘어난 68세, 아프가니스탄은 32년 늘어난 67세, 이란도 32년 늘어난 78세, 말라위도 32년 늘어난 68세, 사우디 아라비아도 32년 늘어난 80세였습니다.

그다음으로 기대수명이 많이 늘어난 나라는 기대수명이 31년 늘어나 72세가 된 서사하라, 기대수명이 30년 늘어나 76세가 된 방글라데시, 기대수명이 30년 늘어나 67세가 된 감비아, 기대수명이 30년 늘어나 76세가 된 모로코, 기대수명이 30명 늘어나 71세가 된 네팔, 기대수명이 29년 늘어나 69세가 된 에리트레아, 기대수명이 29년 늘어나 65세가 된 기니비사우, 기대수명이 29년 늘어나 72세가 된 인도네시아, 기대수명이 29년 늘어나 61세가 된 말리, 기대수명이 29년 늘어나 69세가 된 세네갈 순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틱하게 수명이 늘어난 나라들은 1965년에서 2025년 사이에 경제력과 의료기술 등이 발달한 나라. 그중에서도 원래 상황이 열악했던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그런 기준으로 우리 역시 빠지지는 않더군요. 앞서 언급한 나라보단 덜해도 대한민국은 1965년에 태어났다면 기대수명이 56세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 태어나면 기대수명이 84세가 되어 차이는 28년이나 됐습니다. 이렇게 기대수명이 어느 정도 늘어나서인지 이제는 건강수명이 길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던데 모쪼록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좋겠네요.^^;;


관련 링크: 1965 vs 2025 기대수명이 늘어난 국가 순위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Ranked: Countries With the Biggest Change in Life Expectancy Since 1965

Since 1965, many countries have seen a major change in life expectancy, including increases of more than 30 year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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