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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울트라소닉스 초음파 셰프 나이프 C-200, 세계 최초 초음파 식칼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6. 1. 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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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끝나지 않은 백종원 논란에도 불구하고 흑백요리사 2가 다시 높은 관심을 받고 고가 논란에도 두쫀쿠 사 먹기, 아니 만들어 먹기가 붐이 되면서 요리가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는 듯한데요. 요리에는 영 취미가 없지만, 누군가는 요리를 위해 새 장비를 탐구하고 계시겠죠?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작은 차이라도 만들 수 있다면 기꺼이 장비에 영혼을 파는 게 보통의 우리들이니까요.ㅎ

 

세계 최초로 초음파 진동 기술이 적용된 셰프 나이프

 

 

이번 CES 2026에서 공개된 제품 중 하나가 세계 최초의 초음파 식칼이었는데요. 시애틀 울트라소닉스(Seattle Ultrasonics)가 내놓은 초음파 셰프 나이프 C-200(Ultrasonic Chef's Knife C-200). 일본산 삼중 구조 강철로 만들어진 칼날이라서 기본적으로 잘 들지만, 칼 손잡이 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칼날에 장착된 압전 세라믹 크리스탈을 초당 30,000회 이상 진동하는데 이 진동이 마찰을 줄여 절단 시 들어가는 힘이 50%까지 줄어들고, 칼이 더 날카롭게 작동한다고 하더군요.

 

 

산업용 절단기에 사용되는 초음파 기술을 이 작은 칼에 적용하기 위해 6년의 개발 기간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칼에서 발생하는 초음파 공명이 식재료가 칼날에 달라붙지 않게 하는 논스틱 효과도 만든다고 하고요. 손잡이에는 탈착식 배터리팩이 내장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이나 USB-C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가격이 초음파 셰프 나이프 C-200만 567,000원, 충전기 번들은 687,000원이나 돼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일단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하면 평가가 따를 거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팔려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초음파 나이프 끌리시나요?


 

Seattle Ultrasonics

Discover Seattle Ultrasonics, a startup founded by culinary technologist Scott Heimendinger. We're on a mission to make happy home cooks, and we're starting by building a better knife.

seattleultrason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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